[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185. 박수동 : 서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물가를 잡을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11.03.05 23:55:59
4184. 양태석 : 노령화 사회에 빈곤으로 추락하는 많은분들이 걱정이예요!!! 자식 키우느라 바쁘게 사느라 노령을 준비하지 못한 분들이 급속한 노령화 사회를 앞두고 지금 부터라도 빨리 대책이 시급하다고봅니다 !!!
2011.03.05 23:40:28
4183. 최전희 : 영상을 보면서 대통령에 대한 이미지가 참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마치 옆집 할아버지처럼 환하게 웃으시는 대통령의 미소에 믿음이 절로 실리는것 같네요. 보다 많은 부분,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2011.03.05 23:44:14
4182. 최유리 : 저는 대구동덕초등학교 6학년 최유리 입니다. 나라를 잘 이끌어 주세요^^ 그리고 제가 있는 청와대 어린이기자 푸른누리도 많이 예뻐해주세요^^
2011.03.05 23:46:08
4181. 하영주 : 저희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자주 편찮으신걸 보니 마음이 아파요 ㅠㅠ 대통령님께서도 나이가 있으시니 건강유지 하시고 더욱 살기좋은 나라, 부강한 나라로 발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1.03.05 23:04:08
4180. 양준영 : 얼마전 부산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가 있었습니다. 높은 이자율로 서민들을 끌어모으고 영업부실로 영업정지가 되었습니다. 비록 작은 돈 일지라도 서민들에게는 기쁨이고 행복이 될 수있습니다. 대통령님꼐서 조금 신경써 주셔서 서민들이 눈물흘리지않도록해주십시오.
2011.03.05 23:53:05
4179. 송미경 : 물가 안정이 정말 급한거 같네요... 언제나 국민들을 위해서 힘이 되어 주세요~^^
2011.03.05 23:52:03
4178. 아세드 :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남밑에서는 못하겠고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돈은 적고 내 분석력에 도움도 안됩니다. 중소기업이 어렵다는것은 분석력있는 아이디어도 없다는것이겠지요.올해는 포상금이있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찾기 힘듭니다.
2011.03.05 23:20:02
4177. 하준구 : 대통령할아버지!! 굴포초등학교 5학년 하준구입니다. 우리집 가훈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모두 행복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꼭이요 ^^ 사랑해요
2011.03.05 22:37:54
4176. 이동열 : 언제나 건강 하세요!!
2011.03.05 22:00:51
4175. 표상률 : 물가 안전과 청년실업 문제 해결이 시급하지요
2011.03.05 22:55:35
4174. 최길환 : 존경하는 대통령님 부자보다는 가난자를 높은곳 보다는 낮은곳을 힘있는자들보다는 힘없는 사람들을 구석구석 돌보시는 햇살같은 대통령님이 되어주십시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2011.03.05 22:06:12
4173. 김영기 : 대통령님 초심을 잃지마시고 퇴임때까지 대한민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시되 국민의 정서도 조금은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1.03.05 21:46:47
4172. 정혜인 : 씩씩한 대통령님께서 어린이들을 많이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D 어린이들을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없게 우리 어린이들을 꼭 지켜 주세요. 꼭이요! 안녕히계세요.~ 푸른누리 정혜인올림
2011.03.05 21:29:44
4171. 유지민 : 대통령님 저는 꿈이 외교관 입니다. 그래서 저는 꼭! 청와대고 가고 싶고 대통령님도 만나고 싶이요.그리고 제가 지금 청와대 푸른누리기자 입니다. 이번기회에 꼭 한번 대통령님을 만나고 싶어요.대통령님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2011.03.05 21:08:42
4170. 이진걸 : 대통령님 요즘 물가가 너무올라 한숨이나옵니다 힘을내시어 꽉 잡아주세요/
2011.03.05 21:35:36
4169. 김세진 : 이명박 대통령님!!!안녕하세요~~오늘 국어시간때 저가 많이 발표하고 해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어요~~대통령님께서도 나라일에 항상 많이 신경써주시고요~~행복하세요!!
2011.03.05 21:13:35
4168. 곽윤희 : 대통령의 무릎 꿇으신 모습은 우리 나라의 희망이었습니다! 무릎 꿇으실 수 있는 대통령을 가진 이 나라 국민인 저는 참 행복 합니다! 힘내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011.03.05 21:59:30
4167. 박종현 : 오늘학교에서 재미있는 동시를 발표했는데 친구들이 내 동시가 재미있다고해 동시발표 1등을 하엿습니다. 대통령께서도 나라일을 너무 딱딱하게 하지말고 모든 백성들이 재미있게 이야기할수있는 나라일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1.03.05 21:30:10
4166. 원희수 : 대통령님안녕하세요~ 요즘 학생인권에따라 체벌이 금지로되어있는데요~간접체벌은 된다해도 소용이 없는것같습니다~ 요즘 애들도 이상한애들이많아서요~ 체벌허용안되나요~? 부탁드립니다~
2011.03.05 21:2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