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4085. 이병일 : 이익집단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한 정부로 이끌어주세요
2011.03.05 00:32:52
4084. 정동윤 : 문화예술분야가 많이 침체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웃고 여가를 즐기고 쉴수있는 문화에 많은 지원해주세요
2011.03.05 00:01:31
4083. 송재우 : 세아이들의 아빠이지만 어깨가 너무 무거워지는것 같아요.두마리토끼를 잡으려다가 세마리 토끼가 되었습니다. 우리 토끼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아로 열심히 키울수있는 토대와 느리지만 거북이 도우미라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멀지만 현실성 있는 가정
2011.03.05 00:32:28
4082. 표상률 : 기름값안정과 물가가 안정 되서면 좋겟습니다
2011.03.04 23:00:01
4081. 이수혜 : 서민을 먼저생각하는 정치을 부탁드려요 빠른 발전도 중요하지만 앞만보고 달리는것보다 주변을 먼저 살피는 여유가 필요한때라고 생각합니다.
2011.03.04 22:47:44
4080. 이은진 : 대통령님! 여기는 강원도 춘천입니다. 닭갈비와 막국수가 유명한 곳이지요. 요즘 구제역과 평창동계올림픽때문에 힘드시죠? 힘내세요~! 참!솔직히 초등교과서가 바뀌어서 조금 힘들어요. 어쨌거나 화이팅입니다.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1.03.04 22:34:28
4079. 양승주 : 파란 지붕의 주인☆대통령 할아버지~저는 양승주라고 하는데요!!저는 대통령 할아버지를 기억하는데~대통령 할아버지는저를 기억하실 줄 모르겠네요~저는 오늘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공부를 하고왔답니다><몇 년만 참으면 대통령할아버지처럼 훌륭한인물이되겠죠?
2011.03.04 22:31:28
4078. 이영기 :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물가안정과 기업폭리를 먼저 잡아야 대하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 같습니다.
2011.03.04 22:45:24
4077. 안귀홍 : 대통령님! 비싼 대학등록금의 인하에 힘써주세요.
2011.03.04 22:50:12
4076. 민진희 : 그럴지라도 그들은 모두 이 땅 이 나라 백성이니 주님의 마음으로 품고 사랑해 주십시오. 주의 종들이 무릎을 꿇은 자리에서 대통령님 혼자만 의자에 앉아 계셨다면 그것이 더 교만한 것이지요....멋지십니다..대통령님~~!! 겸손은 존귀를 가져다줍니다.
2011.03.04 21:28:58
4075. 정창희 : 17차 장기전세 시프트에서 태아인정이 3월 14일접수 때 부터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국토 해양부에서는 3월에 시행한다고 하지만 장기전세 시프트에서 접수때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3월에 태아인정을 한다고 한다면 17차접수때부터 해당되었으면 하니다
2011.03.04 21:18:58
4074. 강연주 : 대한민국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총동원해서 열심히 쓰임받아 일할수있는 나라로 만들어주세요.
2011.03.04 21:21:56
4073. 민진희 : 더구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계 평화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부족함을 성찰하고 통회하고 자복하는 기도를 드린것에 타 종교에서 딴지를 건다는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타 종교를 믿는 백성들이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시간이 흐른후에 알게될거에요
2011.03.04 21:45:54
4072. 최봉기 : 대통령님! 아이들을 마음놓고 키울수있는 좋은 나라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2011.03.04 21:11:53
4071. 민진희 : 대통령께서 무릎을 꿇은 것은 하나님앞에 꿇은것입니다. 타 종교에서 비판을 받더라도 의연하셨으면 합니다. 대통령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창조주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는것이 무엇이 잘못되었단 말입니까?
2011.03.04 21:16:52
4070. 조시광 : 존경하는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시는 대통령님의 어께가 무거우실 줄 압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켜 가난한 서민들이 걱정않하며 사는 나라, 청년들이 모두 일하며 사는 나라, 안보가 튼튼한 나라를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2011.03.04 21:56:34
4069. 윤성욱 : 자랑스런 대한민국에 걸맞는 경제성장 이룩해주세요 역사에 1등대통령으로 남으시길 빕니다
2011.03.04 21:46:25
4068. 이하린 : 다시는 2010년 연평도에 있었던 일 일어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해 주세요~!그리고 우리 국민들을 위한 손과 발이 되어주세요~
2011.03.04 21:08:25
4067. 정유림 : 대통령님 못배운사람들도 잘좀살수있게 나라를 잘 만들어주세요제발.. 저희아빠가 노동일을하시는데요 항상 갓다오시면 힘들어하세요 그리고 요즘들어서 일도재때 못가서... 돈도못벌어오시니까.. 학교도못가게생겼어요..제가이제올해고1이거든요..제발부탁드려요~!
2011.03.04 21:55:12
4066. 김진겸 :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환경만들어나가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03.04 20: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