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류각 앞의 석제 신수(神獸). 잡귀의 접근을 막는다는 신수의 표정이 퍽이나 여유롭다.
| No. | 제목 | 작성일 |
|---|---|---|
| 54 | 금낭화 | 2008.06.19 |
| 53 | 아름다운 꽃무리 | 2008.06.19 |
| 52 | 세계 각국의 미녀들 | 2008.06.19 |
| 51 | 청동 ‘드무’ | 2008.06.19 |
| 50 | 석제 신수（神獸） | 2008.06.19 |
| 49 |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 2008.06.19 |
| 48 | 무궁화나무 | 2008.06.19 |
| 47 | 볼록거울에 영빈관 | 2008.06.19 |
| 46 | 단청 | 2008.06.19 |
| 45 | 푸른 용 한 마리 | 2008.06.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