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히 해야될 일입니다.
모든 선원들이 합심해 잘 대처해 주어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두 무사히 살아 돌아와서 매우 기쁩니다.
남은 것은 석해균 선장의 쾌유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일어나길 바랍니다.
선원 여러분도 이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건강한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 이명박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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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참석문의 | 2013.01.18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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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4:42 |
청와대 관람 중 사고 처리와 배려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 2013.01.02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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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7 09:50 |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 | 2013.01.02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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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1 13:49 |
5인이하 사업장도 노동자입니다. | 2012.12.19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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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6 10:09 |
이 추운날 청와대 관람 해도 너무했습니다. | 2012.12.08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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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17:20 |
금미305호 선원들을 구해주세요!!! | 2011.02.01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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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15:56 |
이런일이 너무 많습니다 ...( 내용이 길어서 두번에 나눠 올.. | 2011.01.25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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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6 15:36 |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서 금칙어 설정을 안 하기를 바라는 마음.. | 2011.01.13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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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6:59 |
꽁꽁 얼어붙은 청와대 인심 | 2011.01.13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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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 12:41 |
“ 성폭행범에 저항하다 죽은 어린 여대생의 사연과 현실 ” | 2011.01.12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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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