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주 2012.08.17 01:04:41
저는 청라국제도시에사는 시민입니다.일주일에 서너번이상 아라뱃길로 자전거도 타고 가족들이랑 정서진과 아라뱃길주변 공원을 찾곤합니다,그러나 정서진을지나 청운교서부터 국립환경연구소 까지오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및 남측경관도로에는 바로 맞은편에서 넘어오는 매립지의 악취로 숨을쉬기가 힘들정도입니다,구토가날정도로 심한 악취가납니다,이렇게 잘만들어 놓은 아라뱃길이 매립지로 인해 악취가풍기는 악취아라뱃길로 전락하고 있습니다,청운교에서 국립환경연구소까지 구간은 매립지 악취의구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그동안 수많은 우리청라주민들의 민원에도 관련서구청과환경부 인천시그리고 매립지공사는 복지부동입니다,오늘 냄새가 너무심하여 환경부 인천시 서구청 등에 민원신고를 하였더니 환경부 당직자는 자기는 모른는업무라고 도리어 화를내고 제게 소리를 칩니다,환경부 직원을 연결해서 이곳을 조사해달라는 요구에,,환경부 당직자는 선생님이 부른다고 우리가 가고 오고하냐고 ,도리어 자기는 모르는 업무니 알아보겟다고 소리를높혀 화를 냅니다,차마 그사람이름을 밣히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화가나고 기가막힐일입니다,이곳은 악취로 구토가 날정도인데 환경부는 악취신고를 24시간 언제라도 신고하라고 시민들에게 떠들고선,,,이런대응이라니,,그리고는 고작 얼마후 제가 직접 전화신고도 하지않은 매립지공사에서 제게 전화가옵니다,누가 제전화번호를 매립지에 가르켜주었는지 황당합니다,.매립지를 관리감독할 공무원과 공무관청에 신고를 했는데 정작 조사받고 시정되어야할 곳인 매립지에서 금방 제전화로 전화가오니 정말 마른하늘에 날벼락이라고황당하고 무사안일하고 무책임한 환경부의 태도에 화가치밀어 오릅니다,.정작 자기들이 매립지로가서 조사하고 시정시켜야할일은 덮어둔체 신고자의 신분을 도리어 신고조사대상인 매립지공사에 가르켜주어 제전화로 전화가오게하는 황당하고 화가치미는 일을저지르고 잇네요..대통령님 저희 인천시민들은 인천아라뱃길을 어느다른명소보다 중요하고 고마운곳으로 알고 즐겁게 사용하고 즐기고 살고 잇습니다우리나라 세계 어느곳에 이보다 멋진 운하공원이 잇겠습니까.반드시이런 멋진곳이 더욱더 좋은환경과 만나서 우리나라와세계의 명소가되길 우리는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얼마후 서구청 환경보존과직원 두분이 몸소 현장으로 나와주셨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황당한 답변에 또다시 충격에 빠졌습니다,- 매립중인 매립지라 냄새가 안날수는 없다.냄새가 안나는 방법은 매립종료뿐이다,아니면 아떠한 따른방법도없다,-는 서구청 환경보존과 담당환경공무원의 직접적인 대답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가나서 -그러면 뭐할려고 이현장에 나오셨냐고-물으니 답변이 없스십니다,정말 이런것이 우리나라 공무원님들이십니까,대통령님 제가 감히 질문드리고 싶습니다-냄새가 나면 어떻게 해서든지 안나게 하겠다,빨리 조취를 취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것을 약속하겠다-뭐이런 대답이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무원님들의 기본상식이고 정신이 아니겠습니까,정말 어이상실에 멘탈붕괴상태인체로 집으로 그악취를 다시 맡으며 돌아왔습니다.대통령님 제발 아라뱃길에 냄새가없도록 해주십시요 이렇게 좋은 친수공간을 우리국민들이 즐겁고 쾌적하게 즐길수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도와주시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리고 간청드립니다.반드시대통령님은 우리의 간곡한 청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