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운 2010.08.22 20:30:30
2010.7.9일 해병대령이 운전병을 성폭행하여 자살시도 등으로 2010.7.23일 국가인권위가 국방장관,해군참모총장,해병대사령관등 에게 신변보호및 치료조치를 권고했는데도 피해자는 무관심및 직무유기로 방치되여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습니다.
피해자는 카톨릭대 성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중이며 부대복귀시 증상악화 ,자해 및 자살시도 가능성있다는 진단서를 국방부 , 해군본부 , 해병대사령부,국군의무사령부,국군수도병원 로 보내어 치료를받게 해달라 요청했지만 자신의 소관이 아니라며 부대 미복귀시 탈영운운하며 행정만을 내세운채 모르쇄와 반협박으로 일관하고있습니다.
특히 국군수도병원장은 비상식적인 언행과 직무유기로 피해자와 가족을 비탄에 잠기게했습니다.
국방부에 알아봐라! 청와대에 알아봐라 !
참 나쁜놈들 입니다.
피해자는 대학재학중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해병대령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하여 2회의 자살시도등으로 자신의 젊음과 미래가 망쳐졌는데도 국방부가 비겁하게 모른다하면
어느누가 군에갈것며 군에 안가려 별별수단을 다쓰는 현실,, 국민을 분노케 합니다.
피해자의 홀어머니는 직장도 못다니고 몸져누워있으며 하루10만원하는 병원비등과 이모부인 본인도 생업을 체쳐두고 관계기관을 헤메느라 가족모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우리의 바램은 피해자를 안전한곳에서 협박없이 치료를 받게 해주십사 입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요 !
머리숙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