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KIM 2011.05.15 02:21:17
"다자녀 가구 병원비 지원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진정한 복지국가 입니다.
아이도 많은데 그중 한명이라도 큰병에 걸리면 정말 더 힘들잔아요!
건강보다 중요한게 있습니다. 가장이 마음놓고 일터에서 일할려면 다자녀 가족건강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나라와 가족 나를 위해 일을 합니다.
"엄마 미안"서연이 사연을 방송을 보고 와이프와 마음의 폭풍눈물을 흘린 가장
2세 계획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정부의 정책 희귀병 기준 5명 이상
저또한 큰 아버님께서 1인 희귀병으로 중환자실에서 수개월을 생활하시다
지금은 완치 하셨습니다.가족에게는 경제적으로 엄청난 부담이였습니다.
지나고 나니 이번에 서연양 사연을 보고 정말 문제가 있다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정부는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합니다.
근데 서연이네 식구는 5식구입니다. 그중 아이는 셋 육아교육비에 병원비까지..
감당이 되겠습니까? 그보다 더 힘든건 이산가족 생활, 이런 가정의 경우 어느정도
정부에서 지원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자녀 이상은 집도 특별분양이란걸 해줍니다..
그런건 다 건강한 가족이 있고 ,돈이 있고나서 생각할일 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건강하게 살 권리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다자녀 가족에 대한 병원비 지원 해야 합니다.
다자녀 병원비 예방주사 지원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