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윤 2009.10.30 02:30:10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종인플루엔자가 점점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저희 학교 학생들마저도 여러명이 이 전염병에 걸리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실 문제가 아닙니다.
소수의 확률이지만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하면 안되는 일이란 말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도 네 다섯명이 신종에 걸렸습니다.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선생님들께서도 안걸린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만에하나 예를들었을때 같은 학교 학생이 신종플루증상을 보이는데
학교를 나오지 않으면 결석처리가 된다는 이유로 그 증상을 감추고
학교에 몰래 등교하게된다면 그 뒷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대책 마련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