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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회, 건전한 사회
- 고성국
- 2012.10.04 19:33:33
- 조회수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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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인류가 문명을 이루고 산 이래 우리는 전쟁이나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무수히 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어왔습니다. 그리고 문명사회에서 우리는 사상이나 정치적 신념, 또는 인종적 차별아래 많은 고초를 겪어 왔습니다. 그것은 가해자든 피해자든 세월이 흘러 역사라는 미명아래 또 다른 폭력을 정당화시켜주는 악순환을 만들어 왔습니다.
역사의 무거운 짐은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도 감히 느낄 수 있는 것이었기에 오늘 또 한 자 적어 봅니다.
민주주의의 요체는 바로 관용과 포용이며, 이기주의가 아닌 개인주의 사회이며, 서로 배려하는 사회이며 상대성이 존재하는 사회입니다.
물리적 인프라만 선진화되어서는 진정한 선진화된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되며 오늘을 사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는 과연 어떤 사회인가? 곰곰히 생각도 많이 해봤지만 결국 선진화의 답은 우리가 살아가는 정신 인프라에 많은 것을 의존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 문명사회가 존재하는 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고대 원시사회로부터 현대사회까지의 기본 사회준칙이 있는 것이며, 그 근저에는 '원래 그대로가 惡'이라는 관점에서 '강간, 폭력, 절도, 살인 등과 같은 범죄행위는 우리 사회를 그 근저에서 흔드는 행위라는 데에서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봅니다.
정치적 이유나 혹은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이러한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하며, 그것이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한테 내면화 시켜주는 사회분위기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CCTV나 경찰력의 확충 등과 같은 외적 요인도 중요하지만 우선 어릴적부터 이들 '원래의 惡'은 우리 문명 사회가 지켜야 할 보편적 준칙이라는 것을 교육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 역사를 통해서 폭력으로 이 땅위에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불러들이며 상대방에 대한 증오의 감정만 심어줄 뿐 서로에게 아픈 상처만 줄 뿐 아무런 해결책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명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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