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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인가? “폭자위” 가해학생 조치사항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 김현삼
- 2012.10.30 19:42:38
- 조회수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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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부모입니다. 중1학교 학기 초부터 반 아이들로부터 상습적 폭행, 상습적 폭언,성 수치심, 상습적 갈취, 집단 따돌림 등을 학교 교실에서 받았습니다. 학교폭력이 있을 때 마다 학교에 찾아가 담임선생님에게 상담 및 가해학생 훈계를 부탁하였으나 지금 까지 개선된점은 없고 계속적으로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므로 학교 생활이 조퇴와 결석으로 수업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학기 시작과 함께 폭력 가해학생이 반에서 남학생 8명까지 생겨 피해학생은 학교에 가고 싶지 않고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해 학교에 폭력자치위원회를 요구 하였으나 (9월19일) 답변은 위 피해사항 가지고는 폭자위를 못 연다고 하여 경찰의 도움을 받고자 “117”에 신고하여 형사처벌로라도 가해학생을 처벌하려니까 그 때서야 폭자위를 열었습니다.(10월23일) 어제 (10월 29일) 폭자위에서 가해학생 징계를 전화로 알려주는데 결과에 어이가 없고 너무 허무하네요. 7개월간의 부모의 피눈물과 피해학생의 마음의 상처치료는 없고 학교를 믿은 저희가 아들에게 별 면목이 없습니다.
위원회는 피해 학생의 진술 보다는 가해 학생의 진술에 중점을 두어 신체폭력,갈취 가해학생 A,B는 서면사과, 접촉,협박, 및 보복 행위 금지, 교내봉사5일, 특별교육2시간이고 또 다른 신체폭력,언어폭력 가해학생C,D는 서면사과, 접촉,협박 및 보복 행위금지, 특별교육2시간이며, 신체폭력 가해학생E는 서면사과뿐입니다.
나머지 상습적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 가해학생 F,G,H는 징계 조치도 없고 “담임지도” 의 처분만 있습니다. 담임지도는 학교생활기록부에도 올리지 못 합니다.너무 솜방망이 징계에 피해학생 및 부모는 속이 타 들어 갑니다. 어제 가해학생들이 결과 통지서를 보면서 수위가 낮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피해학생이 옆에 있는데도 한 가해학생이 결과 통지서를 보고 호재를 부르며 다른 학생들에게도 열어 보라고 하면서 축제의 장을 본 아들은 누구를 위한 폭력자치위원회인지 집에 와서 말하네요.
이에 10월30일 오늘 학교를 방문하여 담임선생님이 학기 초부터 매 사건 마다 진술서를 갖고 있어 경찰 조사 및 서울시 재심 청구에 필요해서 첨부서류를 학교에 요청하였으나 학교는 학교 내에 있었던 사실내용 ( 진술서 및 폭력자차위원회 자료)은 줄 수 없다합니다. 내일 경찰서에 낼 피해 진술서 다시 작성 하면서 학교 폭력자치위원들은 다수의 가해학생에게 징계수의를 조정하는구나 생각하며 학교폭력에 너무 안이한 학교에 경종을 울릴때까지 끝까지 진실을 말하겠습니다. 집 가훈이 “재미있게 살자” 입니다. 하루 빨리 찾고 싶습니다.
학교폭력이 없는 인성이 바르게 크는 학교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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