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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없지만 이렇게나마 한자 올립니다.
- 김소연
- 2012.09.17 21:55:34
- 조회수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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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안산에 살고있는 고등학생입니다.
그냥 평범한 고등학생이죠, 하지만 한가지 특별한게 있다면 저는 요즘 밖을 못나갑니다.나가봣자집에서 학교 학교에서 집 이렇게 밖에 못다닙니다.왜냐면 저도 원래 이런걸 믿지 않앗엇지만 요즘 인신매매다 뭐다 이런이야기들과 성폭행,강간,살인,그런 기사들과 뉴스들을보면서 심적으로 많이 두렵고 공포감이듬니다.그래서 언제 나도 이런일들을 당할지몰라 밖에 나가기가 싫습니다.물론 정신과 치료나 이런걸 받아보면되겟지만은 제가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다한들 살인 강간 이런 사건 사고가 없어지는건아니잔아요,항상 긍정적인마음을 갖고 살아보려하지만 나약한 학생들,여자 들을 상대로 흉악한 범죄들이 하루에 여러번꼴로 일어나는것이 저를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것 같네요,저는 매일 기도하고자요 제발 내일 하루는 무사히 넘어가길,,,,우리가족 내 지인들에게는 나쁜일이 안생기기를 이라고요 그리고 이런 기도와함께 또 이런생각을 하곤합니다.왜 우리나라 법은 이렇게 약한건지,,,,,,,,,,한 생명을 무자비하게 짓밟아놓고 술을마셔서한거라고하면잠깐 감옥생활을하다가나오면 되는거고 다른나라 노동자가 살인을 저질러도 조금한 벌을 주는것으로 끝마치고,얼마나 희생자가 나와야지만 사형이나 이런 큰 벌을 주는건지 그런생각을 날마다합니다.제발 국민의 안전이라하면 생명을 존중하고 더이상 희생자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선진국이라해도 겉만번지르르하면뭐할까요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는데,,,,앞으로도 게속 이런식으로한다면 더이상 국민의 안전은 없을것 같습니다.오죽하면 사람들 입에서 한국은 범죄자들이 살기좋은나라이다라는 말이 새어나올까요 그만큼 지금도 충분히 저희 국민들을 안전을 보장받고잇지 않다는 생각뿐입니다.그리고 막상 112보다119가 낫다고생각하는건 아시는지요.저는 어렷을때 분명히 112는 내가 위험할떄 생명의 위협을 느꼇을때 범죄자로부터 벗어나는 길이라고배웟고 119는 응급상황이나 화재시 부르는것이라고 듣고 배웟엇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든 위치추적과 위험해처잇을댄119에전화하라고 가르치고잇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이게 도데체 뭘까요? 생명의 위협을 받고잇는 나라에서 살고잇는 우리가 과연 안전을 보장받고 안전하다고 생각할까요?
이만 줄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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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으로써 한마디 합시다.
시흥 포리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주십시오..
흉악범들에 죽어가는 국민들이 넘쳐난다.
초등학교 학교 안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
이명박대통령님!
버릇없지만 이렇게나마 한자 올립니다.
선진국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믿..
국민의 안전을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