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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넘어와서 경비대 문을 두뜨려도 쿨쿨이라니?
유덕형
2012.10.12 16: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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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 병사가 지난 2일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아군소초로 귀순한 것과 관련, 군의 대응이 총체적으로 부실했던 것으로 방송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귀순자가 동해선 경비대 출입문을 두드렸으나 반응이 없자 30m 떨어진 내륙 1소초로 이동해 출입문을 두드렸으니 그기에는 병사들이 조별로 쿨쿨 잠자고 있다니 기가 찰 노력입니다.
대통령께서 이게 국정통수권자라고 말 할 수 있는 입장 입니까?
국민의 생명을 보살펴주야 할 책무인 대통령께서, 북한과 대치중인 안보를 이렇게 허술하게 대처해야만 합니까? 국방을 소홀한 장관부터 시작해서 휘하 내리 그날 당직책임자까지 문책을 물어야 될것 같습니다. 만일에 무기를 들고 침입을 했다고 하면 전방부대 병사들은 다죽고 그 다음 서울로 진격해 들어 온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말이나 되겠습니까? 기강이 해이 해도 이만 저만 해이한게 아님니다. 위사람들은 잠만 자고 령관급 장교들로 책임자로 경비보라고 세워놓는 이런 군통치제도는 있을 수 없는 즉 있을 수 도 없는 일입니다.
대통령 각하! 전쟁이 났다고 생각하면 누굴탓할것입니까, 바로 지휘관입니다. 그래서 이번일은 절대로 용서하면 새누리당 표 잃는 우를 범하는 결정을 해서는 안됨니다. 반드시 공과 사는 구분을 해야 됨니다. 시상에 귀순자가 4m 높이의 남측 3중 철책을 넘고 12분만에 소초에 도착 하다니 이게 말이라고, 국민의 혈세로 녹을 받아 먹고 사는 직업군인 장교들이 특히 장성들, 령관급들 모조리 이번 일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군수뇌부 문책 인사단행을 해야 됨을 대통령께 강력히 건의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뉴스를 듣고서는 소름이 끼칠정도로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안보의 책임을 지고 있는 대통령께서는 이번 문책인사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됨을 거듭 강조를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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