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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의 근본원인을 알아야 하고 그 근본지점을 잘 타격해야 일소할수 있는데 피상적으로 떠도니 해결이 안되는것..
- 문태근
- 2012.07.02 13:36:46
- 조회수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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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학생들이 많은 고통을 당하고도 왜 말하기를 꺼려하는가?
왜 학생들이 주위 불량학생(이학생들 자신들은 자신들이 선량하다다수 생각함)문화가 근절되지 않는가?..
그 문제에 대한 답에 뭔가 암시를 줄수잇는 실제 일어난 일을 예로 들어보면
>
학생들 시험기간이나 모처럼 오후 시간이 나서 도서관에 가 보니 ..분위기가 이상하고 주위를 살펴보니 담배피는 학생에 ..그 아이들에게 한소리 들으며 어쩔줄 몰라하는 학생에...주위에 널려진 담배꽁초.. 물론 cctv사각지대에 쪼그려 앉아 그러는것...
도서관 뒷쪽에서 보면 뒤로 뒷골목이 이어지는데 돌아가보니 담배꽁초가 바닥에 하얄정도로...벽에는 침으로 담배를 꺼서 붙어있는 담배꽁초들... 어떤 어른이 그 꽁초들을 쓸면서 하소연.. "하루이틀도 안되 이러니..".. 그리하여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언제온지 모르나 우측을 보니 세명이 학생이 보란듯이 담배물고 쳐다봄... 자신들을 찍은줄 알고 "초상권 침해이니 찍지말라"하면서 "뭐라고 그랬느냐?"되물으니 뭐라 중얼대며 어디론가 가고 한아이는 대놓고 담배 다 피우고 감... 이 후로 주위를 더 살펴보니 그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학생들불러내어 나름의 한마디씩해주는듯하고 어린학생의 자전거를 강제로 뱃어타고 돌아가니며 도저히 도서관으로서 기능이 안되는바.. 돌아다니며 훈계를 하다보니 모여있던 무리(대다수 중학생이나 고등정도)중 한 아이는(자칭 휴학생이라하나)"초상권 침해 ..,,"운운하며 끝까지 뭔가 꼬투리 잡았는냥 대들고 둘은 한판 붙어보자는식으로 덤빌려까지함.. 차후 도서관 내부에까지 따라와서 하는말... "아저찌 맞아 봤어요?...맞을래요?.. 어른이 아들(젊은애)한테 맞을래요(라비슷)"라 하니.. 나름 공부의 장에서 개싸움도 그렇고 계속 지켜 봣는데..나름 뭔가 자신감에 찾는지 성인 열람실까지 와서 옆에 앉아 소리내어 카메라 내 놓으라고 떠들어 대어 나중에난 밖에 나가서 손짓하며 나오라는... (참으로 어이가 없고 학생들이 휴학했던 안했던 도덕이 땅바닥까지 떨어진 모습이라).. 계속 지켜보니 후배들인듯.. 자신은 내 옆에 오만하게 앉아 있으며 아이들이 문 유리로 인사하고돌아가게 하며 나름 시내에서 불량배들이 하던 그런 류의 세를 과시하는바.. 그 후에 오히려 경찰까지 불러 나름 그날 오후 도서관내를 돌아다니며 하던 그 난장판행위를 모른체 모듣것을 나의 초상권 침해로 몰아가고 더 떠들고 다니며 무리중 한 아이는 주우에 아이들에게 "야 여자사진찍었데"하며 이상한 그런 놈으로 몰아가려 했소.. 물론 나름의 생각이 있어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 보았소.. 이하중략...
위의 사실에서 보는것과 같이 일진회가 아주 거대한 집단입니까?..아닙니다..그저 철없이 뭉쳐 그것이 뿌리내리고 선량한 학생들의 두려움을 먹고살며 존재하고있는 나약한 집단이오..그 구심점만 없애면 끝나는바...
위의 사실에서는 휴학생이라는 한 아이들의 무리가 (진짜휴학생인지는 잘모르나 출동한 파출소경찰이 잘 안다하길래 문의하면 누군지 알것...지난번 글올릴때 관련된 한 아이..이름은 알고 있으나 일단)이 쪽 영역에서 나름 뿌리를 내리고 도서관에 오는 학생들을 불러내고 해대고 어른들을 오히려 협박하기에 까지 이른것... 즉 주위에서 인권이니 뭐니 하는것을 주워듣고 나름 어떤 논리를 펼치나 어리석은 청소년들의 그것이라..
이렇듯 신고하거나 아무리 해도 이런식이니 학교폭력이 근절 될 리가 있겠소?..즉 아이들은 하도 파출소를 드나들어 이미 그곳의 생리를 다 알고 큰소리 치며 선량한 학생들에 위해를 가하니 어른들에게도 이런데 어떻게 피해 학생들이 맘놓고 털어 놓을수 있겠습니까?..
말하는 요는 이런 구심점이 되는 학생들을 중점으로 잡아야 하고(이들이 빠지려고 가짜로나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허수아비짱같은 그런것도 있음) 실제 이들의 리더격을 잡아들여서 국가내부 교란죄를 적용해보는것등 확실한 몸에 와 닿는 처벌이 있어야 합니다..
(이 선량한 학생들이 학자들이 되어 우리나라를 이끌것인데 위협을 가하였으니 어떤 이런 류의 죄가 성립되는바)들이 맘놓고 학업에 종사하고 더불어 부모도 맘놓고 상업에 종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동할때마다 그저 한마디 듣는둥하며 미비하게 돌려 보내니 이 아이들이 기고만장하여 오히려 이렇듯 경찰을 되러 이용하며 나름의 비행을 할거 다하며 덮기에 연연하는것입니다...
시간을 바삐하여 쓰는 바람에 오타가있다면 정정해서 읽의시길...(^^)
혹시나 이 아이들의 행동을 볼려면 도서관 cctv를 확인해 보십시요...그럼...
문제의 핵심만 잡으면 모든게 일소되는데..엉뚱하게 원인을 찾으니 안되는것.. 상담을 해도 이런 가해학생들을 잡아다가 집중상담과 교육이 필요한것.. 그래야 상담의 효과가 피해자 상담하는것의 백배에 이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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