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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성범죄자의 강력한 처벌 지금도 늦은 겁니다.
- 박보희
- 2012.08.31 09:49:16
- 조회수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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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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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한명의 소중한 아이가 참혹한 성범죄의 피해자가 됐더군요.
아니 한명뿐이 아닐 겁니다.
대통령님을 비롯한 다른 위정자분들도 인터넷 기사는 보시죠?
성범죄기사가 하루에도 정말 주루룩 뜹니다. 이번에는 자기집 거실서 자고 있던 상태에서
이불째 납치되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통학길에서 동네놀이터에서 학교에서 이젠 집에서까지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니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마음편하게 지내나요?
7살아이의 대장이 파열되고 중요부분이 훼손되고 정신은 더더군다나 끔찍하게 파괴됐을 겁니다..
그런데 범인이 검거되도 아이를 죽이지는 않았으니 또 솜방망이 처벌을 내릴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니면 또 술을 마셔서 기억이 않난다. 심신이 미약 하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감형을
받을지...저 술을 마셨다는 말은 성범죄자들 단골 멘트더군요.
성범죄자들의 재범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중에 아동성범죄자의 재범율은 더더욱 높고요.
저들은 한번 시작하면 멈춤이 없습니다. 그만큼 욕구가 강하니까요. 아이들을 향한 성적
욕구가요..전자발찌? 화학적 거세? 이미 범죄예방 효과가 없다는게 입증되지 않았습니까?
말그대로 무법천지 **공화국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강력한 처벌시행 지금도 이미 늦었습니다. 수많은 성범죄 피해자들이 생기고 가장 보호
받아야할 여성들과 아이들은 불안감속에 살고 있습니다.
만약에 **개가 돌아 다니며 사람들을 아이들을 무차별로 물면 당장 잡아다 가둘겁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위험한 아동성범죄자들은 너무나 쉽게 풀려나고 우리 아이들과 무고한
여성들을 희생양으로 삼습니다. 사람을 어떻게 개한테 비교 하냐고요? 이들을 더이상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개한테 물리면 치료받고 얼마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 오지만 영혼의 살인이라는
성폭행은 한사람의 인생을 영원히 짖밣는 겁니다.
실현 불가능한 물리적 거세 이런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성범죄를 저지르면 격리시켜 주세요.
선량한 사람들한테 해끼치지 못하게 영원히요. 어차피 살아있는한,성욕이 남아 있는한
저들은 사람의 탈을 쓴 야수니까요. 미국드라마 csi를 보면 저런 성범죄자들에게 200년형
400년형이 선고 되더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성범죄자 처벌에 있어서 저런 선고를 내리는
게요..
이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우리의 아이들이 적어도 저런 끔찍한 일은 걱정 안하며
크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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