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사건..경악을 금치못하겟네요 !!! 대한민국은 썩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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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아동 성범죄, 국가가 관심갖고 비상 대책 세워야”; 대통령은 2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 “참 좋지 않은 현상이고 우려스러운 일이다. 국가가 관심을 갖고 비상적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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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사건..경악을 금치못하겟네요 !!! 대한민국은 썩었습니까??

신상미

2012.08.31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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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아서 청와대 가입까지 했네요.
한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치가떨리고 목이메입니다 !!!

어째서 이나라에서는 이런일들이 반복되고있습니까?
나영이 사건때만해도 단단히 하고지나갔으면 이런일이 또 일어낫을까요?
정말 그 정도 형량은 말이안되죠... 한아이의 인생이 시작도 전에 무너졋는데
한가족이 파멸로 갓는데 이 대한민국이라는 썩어빠진 나라에서는 무엇을 햇습니까.
그 아이가 그가족이 앞으로 살아갈 시간들을 고통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해보셧나요???
어떤식으로도 보상이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 그런일을 겪엇더라면 과연 그렇게 가벼운 형량으로
단시 전자팔찌만으로 신상공개만으로 화학적거세만으로 될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폭행범들도 인권이 잇다구요~~~???
.........할말이 없습니다.

부디 바라건데
성폭행범들 특히 아동범죄자들은 죄질을 가벼이 보지마시고
사형시켜주세요 !!!
그들은 저런 방법으로는 절대로 막을수도 단절시킬수도없습니다.
그런행위를 하는자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있기때문에 어떤 법의 잣대도
무시할수밖에없습니다. 오직 죽음만이 그들이 그 아이에게 그가족들에게 지은죄를
다만 일부라도 갚는길이라 생각됩니다.

대통령님~~~~~~~~~ 조금이라도 국민들을 생각하신다면
비오는날 다리밑에서 처참히 발견되엇을 그아이를 정말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제발 강력한 처벌로서 이나라의 우리아이들을 보호해주시기 바랍니다.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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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리
저도 보다보다 못해 청와대 가입했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성폭행뉴스를 접하니..이건무슨 나라가 이리 흉흉한지 볼때마다 마음이 아픈데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이럴때 뭐하는지 궁굼하네요
2012.08.31 14:53

곽은옥
대한민국 국민이 자기 일이 아님에도 이렇게 답답해 다들 글을 올리는데 과연 청치하는 놈들은 진심으로 안타깝고 마음은 아프긴 한지 의문입니다. 정말 우리 국민과 같은 아픈 마음이 들었더라면 당연히 그 좋은 대가리로 법을 만들어도 벌써 만들었어야 하는건데...정말 답답하군요...왜 저런 버러지만도 못한것들에게 인권을 운운하는 건지..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2012.08.31 15:53

김현정
아동성범죄자들은 정말 정신병자에요 아주 사지절단해도 못고칩니다. 못보고 못듣고 말을못하면 모를까요.
2012.08.31 16:05

박해정
저도 나주 사건 경과 뉴스 글 보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다 눈물이 나더군요. 나영이 때는 너무 놀라 눈물도 안났는데 이런 사건이 또 일어나니 우리 아이들이 너무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생각되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회가 어렵고 힘들다보니 열심히 더 살 생각은 안하고 왜 사회 약자에게 그 화풀이를 할까요? 술을 처 먹고 아이훔쳐 그짓하려는 그런 ** 생각을 하다니 술 때문이라 말할 수 있을까요?그게 과연???너무 분해서 뒷골이 땡깁니다.
2012.08.31 17:07

나태웅
저도 가입했습니다....참다 참다 참다 참다....나도 국민의 일원으로써 청와대란곳에 글한번 남겨, 계도와 개선이 된다면...하는 마음으로 가입했습니다. 인권-人權?? 사람,인간의 권리? 사람이 아닌자에게 어떻게 인권을 논합니까. 사형집행을 해야합니다. 아주 큰 본보기를 삼아야 합니다. 화학적거세 발찌, 돈 아깝습니다. 개라면 목에라도 채워 끌고다니겠지만 말이죠. 사람 아니무니다!!!!!!!
2012.08.31 17:43

박진옥
저도 참다가 가입했습니다. 성범죄자들 사형집행해주시고~ 조두순도 12년형 말도 안됩니다. 성범죄는 강력처벌해야하고 같은 법테두리는 절대 안됩니다. 조두순이 웃엇겠네요~12년형이라 또 나와서 저지르면 되니까~ 요즘은 할아버지들도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남자들이 다 범죄자들일까 무섭습니다.
2012.08.31 17:57

황수현
저도 보다못해 결국 가입했습니다 울화통이 치밀어 져서...술먹었다고 또 형량 내려주고 그런거는 아닌겠죠 아...진짜...욕나온다..
2012.08.31 18:10

전정환
저도 가입하여 글 남겼네요. 살다가 청와대에 회원가입을 하다니... 이번에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런 놈들 앞으로는 어떻게 하겠다고 발표해야 합니다.
2012.08.31 21:21

전정환
대통령 당선 비법 누설합니다. 제1공약으로 "성폭력범. 계획적 살인범들은 반드시 사형시키겠습니다." 를 제시하면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될 것입니다. 제발 민심을 읽어냈으면 합니다
2012.08.31 21:27

이화진
딸아이가진 부모 불안해서 아이키우겠습니까!!!!!!!!
2012.08.31 21:31

강봉수
저도같은맘으로 오늘가입했습니다 제발인권이란말로더이상방치하지마시고 제발제발간절히간청합니다사형시켜주십시요. 사형시켜주십시요 더이상은않됩니다. 지금이시간도 이런일들을생각하고계획하는미**들이분명있쓰리라생각합니다.제발 이런미**들에 사형을...간청합니다.
2012.08.31 21:53

심옥경
하루가 멀다하고 사회면에 아동 성폭행 사건이네요..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르고서야 법이 바뀔까요...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진짜 생업이고 뭐고 다때려치우고 청와대앞에가서 시위라도 하고싶네요..
2012.08.31 22:28

조민정
인권보장 이라고 떠드는 X들, 니 딸이 당해도 그딴 소리 나오냐? 개 한테 인권 줘라! 사형시키기 싫으면 눈알빼고 물리적 거세 시키자! 두 딸아이 데리고 이민 가고 싶다 ㅜㅜ
2012.08.31 22:51

오미영
딸가진 부모로 너무 맘이 아프고 답답해 저도 가입을 했습니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에게 인권운운하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오늘 기사를 읽다 조두순x가 12년형 밖에 받지 않았다는 걸 알고 경악을 했습니다. 제발~ 제발~ 아동 성범죄 100배는 더 강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출산장려 다른 정책들 내 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를 맘 놓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2012.08.31 23:51

박미숙
성폭력은 한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는 악덕 범죄입니다. 매일 접하는 뉴스가 성폭력인데 애들한테 부끄러워서 뉴스도 못 보겠습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요즘들어 이런 나라에서 내가 자녀를 키워야하는건지 의구심이 듭니다. 법도 현실에 맞게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특별 조치가 없이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간 미래의 대한민국은 희망도 없을겁니다 매번 나오는 일인가 생각하지 마시고 대한민국의 미래 유권자들을 위해서 잘 생각해 주십시오.
2012.09.01 01:58

한승협
저도 웬만하면 안올려햇는데 이번건 너무 심햇어요 진심으로 이게 나라입니까? 이러니 선진국이 못되죠 조금이라도 자기자식이라고 생각하면서 법좀 만들어주세요 기분이 나쁘네요
2012.09.01 07:50

김영제
공감합니다.만 그래도 인권은 자유로워합니다. 누구에도 보장이 되어 정당한 법치국가로써 법집행이 이루어 져야 하며 저역시 두아이의 아빠로써 정말 뭐라 할 말 조차 하기 힘든 이 시점에서 우리는 뒤돌아 보지 않으면 똑같은 일 반복이 될것입니다.정말 특단에 조치보다는 여,야가 한 마음이 되어 민생의 삶을 돌아 봐 주시기 바랍니다.
2012.09.01 14:20

전상길
돈주고라도 북한으로보내버려 그런새끼 사형이나 당하라고
2012.09.01 19:18

허지숙
조두순 형량이 12년이라는것을 알고는 오늘 청와대 가입했습니다. 취했으니 형량을 줄여준다는 법, 정말 말이 안됩니다.
2012.09.01 21:32

최경옥
가해자들의 인권은 개나 줘버리고 국민의 인권부터 챙겨주시죠..참 늘 이런 사건 사고가 일어나면 그땐 대책을 세우겠다 걱정마라 하지만..곧 더 흉악한 범죄가 뉴스거리로 떠오르죠..할말 없네요 정부에..
2012.09.02 00:03

서은채
대통령님..우리나라에 아직 사형제도가 있는걸로 아는데 종신형처럼 집행하고 있는걸로 압니다.이번 나주사건 정말 끔찍한 사건이고 모두가 경악하고 있습니다.묻지마 칼부림 사건들이 연이어 터진 이후라 더충격적이고,이제 7살아이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일이 너무 가슴이 아파 기사를 접할때마다 눈물이 납니다.지금 이게시판엔 글이 그리 많진 않네요..저도 오늘 첨 이런글을 올리니 맘으론 올리고 싶은분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인터넷기사들마다 댓글이 수두룩합니다.다들 이대론 안된다는.범죄앞에 법이 넘 약하다는 의견들.이번에야말로 사형이 실행되어서 강력범죄자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는 의견들이 대다수입니다.근데 보통 우리가 알기론 인권위에서 범죄자들도 인권을 존중해야 한다고 시형을 반대하는걸로 알고있어요..대통령님..힘드시겠지만 인권위사람들의 반대 무릅쓰시고 이번엔 제대로된 대한민국의 법을 보여주세요.만약 반대한다면 우리 국민들이 힘이되어 드릴께요.범죄자들이 이미 범죄를 저질렀을땐 자신들의 인권을 져버리고 포기한겁니다.그런자들에게 인권이란 사치일뿐.팔요치않다 생각합니다.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속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성범죄나 살인들이 일어납니다.어찌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고 살아가란 말입니까.여자들,아이들,노인들,다 사회의 약자들입니다.법이 누굴 보호해주는 법인가요?요즘 같아선 법이 힘없이 당하는 국민들을 보호하는건지 범죄자들을 보호해주는건지 헷갈립니다.범죄자에게 인권이 필요하다면 저어린아이는 몸과 맘의 상처로 평생을 살아갈것이 뻔한데..저아이는 어쩌나요.누가 저아이를 달래주나요.저어린아이의 인생을 망친 범죄자가 당연히 자신이 저지른 일에대한 벌을 받아야만 합니다.겨우 10몇년.그게 말이 됩니까.우리 국민들 다들 분노하고 있어요.저아이도 그렇지만 범죄자가 나오면 그땐 또 어쩌란 말입니까.왜 성폭행범들을 사회에 다시 내보냅니까.저런 사람들 또 그럽니다.자신들의 죄책감을 알지도 의문입니다.이번 갈이 아동,미성년자 성폭행범들은 그냥 사형을 내리고 죽여고 누가 머라 못합니다.아님 종신형이라도 내려야지요.근데 솔직히 사람들이 저런 강력범죄자들 감방에서 국민들 세금으로 밥 먹이는것조차 아깝다고 말합니다.저역시 밥 한톨도 솔직히 주기싫고요.사람이면 도저히 할수없는 일을 했으니까요.이번에도 똑같은 법이 적용된다면 우리사회에서 저런 범죄는 줄지 않을겁니다.제발 이번만은 본보기를 보여서 앞으론 자기목숨 내놓고 범죄하란 강력한 경고를 해주세요.오죽 국민들이 답답함 대통령후보자들께서 이런 공약이라도 내걸면 찍는단 말까지 하겠습니까.저역시도 그런맘이고요.법이 물러서는 또 언젠가는 다른 희생자가 나올수 있습니다.우리 아이들과 여자들 밖에 맘편히 다닐수 있었음 좋겠어요.
2012.09.02 03:26

신민경
저도 참다참다 청와대에 가입을 다했네요.. **쓰레기들 인권운운하지말고 사형시켜버려야하는데말이죠..!
2012.09.02 17:45

성진수
국회의원 자식들이 당하질 않으니 크게 신경을 안쓰는거죠. 아마 지들 자식이라면 어쩔지.... 그 아이가 본인이 왜 이렇게 됬는지 그 아저씨가 나 에게 왜 이러는지도 모르는 아이에게....정말 승질 나서 죽겠습니다. 잠도 안와요. 저 정말 화가 나서 죽겠습니다.
2012.09.02 20:44

권병수
저도 윗분처럼 그런일이 나길 바라는 사람인데 나질안으니 참 답답하네요 그래야 정신좀 차릴까?
2012.09.02 20:55

김규연
조두순이 겨우12년형이라니 ...종신형으로 살게해주는것도 넘싫으데 12년형 장난합니까 성폭력범은 무조간 종신형 사형으로 제발 바꿔주세여
2012.09.02 21:26

윤여원
저도 26년동안 가입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더이상 안될 것 같아...가입했습니다. 제발 법개정 다시하고, 처벌 무조건 무기징역 이상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제발요..
2012.09.03 00:05

이지현
그아이 그가족 기리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한탄해해하는 우리모두가 피해자입니다!! 며칠째 머리 꼭지까지 화가 치밀어서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2012.09.03 00:43

배은정
정말 밤에 자다가도 눈이 떠지고 하루종일 목이 메이는 하루하루입니다 이건 아닌것같습니다 이대로는 정말 안됩니다 나랏일 하시는 높으신님들 제발 이번에 한번 보여주싶시요 피해자를 자신의 가족이라고 한시간만 고민하신다면 답은 나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정답일 겁니다
2012.09.03 12:33

한지숙
저도 참다못해 가입했네요 고위층자녀아님손녀들도 성폭행을 당해야지만 사형제도가 생길까? 국민들세금진짜 아깝네요 정말 제가 돈만 많다며 그 자식들다 모조리 죽이고 싶어요 나라가 못하니 ...뭐가 두려워 뭐가 무서워 ....사형시켜야 됩니다 모조리... 출산장려만 하지말고 성범죄 하루빨리 해결해야지... 사형으로...
2012.09.03 18:20

전은선
국회의원들 자녀들이 이런일을 격어야 법이 바뀔런지..
2012.09.04 07:52

신문철
저도 오늘 청와대 가입했습니다. 사형집행에 대한 토론제안과 글하나 적고나니 조금은 마음이 가라앉네요. 상상해서도 안되는 일이지만 진즉에(나영이 사건) 대통령을 비롯한 소위 지도층 자녀들이 이런 끔찍한 일을 당했다면 작금의 이지경은 아니였겠지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국민의 원망과 분노를 제대로 알기나 하는지........ㅠㅠㅠ
2012.09.04 16:20

박지선
같은 이유로 청와대 가입했습니다... 하루에 성폭행이 몇건이나 터진다고 들었습니다.. 가벼운 형량때문이겠죠... 그만큼 세상을 등지는 어린아이들이 많아지는것이고 그러므로써 대한민국은 썩어가겠죠
2012.09.04 17:33

류종환
법하나 재대로 못써서 항의글 쓸라고 청와대까지 가입하게 해서 고맙습니다 사형제도가 있으면 뭐하냐??? 15년 넘게 쓰지도 않는데
2012.09.05 04:10

김재숙
성폭행으로 온몸이 걸레가 되었는데 **개는 인권보호하고 죽음의 문턱까지 갓다와 물 한모금 겨우 마시는 7살 작은 애기는 병원비 딸랑 500 준다네요....*어 먹을 대~~한민국 정치것들 참 대~~단하죠?? 사지를 찢어 4대문에 걸어둬~야 에구 잘하겠슴다 할것들
2012.09.05 16:44

김재숙
작은 애기의 소중한 곳을 갈기갈기 짖어 놓은 그 ** 모든것들도 그 썪어 빠진 생식기를 갈기갈기 찢어 제입에 제 목구멍에 쑤셔 넣고 능지처참 사지육신 갈갈이 찢어 발기는 고문을 수차례 반복한뒤 단두대에 올려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거꾸로 세워 차츰차츰 죽게 둬버려~~시체는 쓰레기통에 쳐박아 똥파리들에게나 줘버려
2012.09.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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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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