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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켜주세요
- 은영주
- 2012.08.31 22:01:28
- 조회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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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아니 하루에 한번씩은 꼭 뉴스에서 성폭행 관련 기사가 나오는거같습니다.
대체 이놈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이러나 모르겟습니다
정말 이런 쓰레기같은 기사를 볼때마다 욕도하고 화도냈지만 오늘은 도저히 참다 참다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전해지지않을지도 모르는 글을 써봅니다.
7살 아이에게 성폭행이라뇨 . 임산부에게 7살 어린아이에게 성욕을느낀다니요? 그게 사람인가요? 제눈엔 그저 짐승으로밖에안보이네요 사람은 동물과 다른이유는 이성적생각을할수있기떄문이라고
윤리시간에 배웁니다 , 학교다니신 사람이라면 다 아는 아니 배우지 안아도 알수잇는 기본상식이죠. 이성적판단없이 자신의 욕구를 참지못하는건 동물입니다 아니 동물보다 못하지요
그런사람들에게 고작 12년형이라뇨? 진짜 여고생으로써 볼떄마다 제가 다 답답하고 열불납니다
인권단체나 종교단체도 똑같아요 막말로 자기 자식이나 주위 여자가 그런일을 당해도 흉악범들 인권 인권 거리면서 인권 찾을수있을까요? 궁금하네요
다른 사람 인권을 그딴식으로 침해한사람에게 인권을 지켜줄필요는 없다고 느껴지네요
그리고 이런 범죄가 일어나는 이유로 또다른하나는 가벼운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형시키세요
사형안시키고 그렇게 교도소 가둬놓고 밥 세끼 다먹이고 편하게 교도소에 살게 둘순없어요
하루 한끼먹기도 힘든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
근데 다른사람 죽인것들이 밥세끼를 다 먹고 잇습니다 말이됩니까?
그런곳에 세금 쓰는거 자체가 아깝고, 전자발찌는 뭐 땅파면 나오나요? 그것도 돈이고 화학적 거세도 돈이지요. 죽여도 모자라는 동물 아니 버러지 만도 못한 것들에게 돈을 쓰다뇨?
도저히 이해할수가없네요 .
이런식으로 물같은 형벌내리는데 그것들이 무서워서 범죄를 못저지를까요?
전 정말 무서워서 살수가없네요 .
우리나라가 범죄 천국이된것같아요 . 학교가기도 무섭고 야자끈나고 오는건 더무섭고 시험기간에 새벽까지 독서실에서 집갈땐 더더욱 무섭구요.
제발 범죄가 줄어들어서 조금이라도 편하게 발뻗고 자게해주세요
그리고 사형이 안된다면
종신형 .종신형으로 해주세요 , 그런것들이 다시 세상에 나와 활보하고 다니는 생각을하니 아주끔찍하고 치가 떨리네요.
제발 ....조금이라도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전 고등학생이라 정치는 아직 잘모르지만 국민이 편하게, 살기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 대통령을 뽑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도 살기좋은나라를 만들어주시겟다고 공약하셧죠?
그 공약 꼭 지켜주세요.
저희를 아들 딸이라 생각하시고 제발 지켜주세요
그 흉악범들 사형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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