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의 인권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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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아동 성범죄, 국가가 관심갖고 비상 대책 세워야”; 대통령은 2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 “참 좋지 않은 현상이고 우려스러운 일이다. 국가가 관심을 갖고 비상적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성범죄자의 인권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최혜옥

2012.09.03 16:39:33

딸아이를 둘 가진 엄마로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나영이사건이 생긴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런일이 되풀이 되나요?
아동과 장애인, 여성을 상대로 한 성범죄는 이 땅에서 반드시 척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나영이사건의 판결에 대해 비난을 받은 다음이라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늦었어도 그 때 제대로 강력한 법을 만들었다면 되풀이 되지 않았을 일입니다. 나주 어린이와 그 가족이 겪는 고통은 지금 온 대한민국 국민의 고통입니다.
국민이 해야 할 의무만 강요하지 마시고 나라가 반드시, 가장 기본적으로 보장해야 할 생존의 권리를 보장해야 할 것 아닙니까? 행복추구권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기본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존의 권리는 당연히 보장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건은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테러사건입니다. 테러가 여러사람에게, 나라가 나라에게만 하는 것입니까? 개인에게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께서는 이러한 처참한 테러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시고
성범죄자의 인권은 기본적으로 없는 바,
1. 최소한 사형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입니다.
2. 물리적 거세 and 생화학적 테러로 사망시키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사형집행자의 인권을 생각하신다면 에이즈와 같은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병균을 통한 급속한 감염으로 고통스럽게 사망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천합니다.
3. 지금까지 성폭력을 당한 어린이와 여성, 장애인을 위한 현실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 평생을 살아가면서 생활비를 포함한 교육비, 치료비 등등 모두 부담해주세요.
그러고 싶지 않다면 재발방지를 위한 강력한 법안을 신속히 통과시켜 사형하는 방향으로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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