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 그리고 외부 환경의 전략적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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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결합... 그리고 외부 환경의 전략적 활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점입니다.

정연욱

2012.09.07 08:51:20

학교 폭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노력하고 계시지만, 학교 폭력은 아직도 사회적 문제로 남아 있습니다.
성폭력 예방대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등교길 성폭행 살해사건, 이젠 집안까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일이 복잡할 수록 푸는 방법은 더 간단하다고 봅니다. 김수철,조두순사건 등 아동 성범죄 대책 등 일관성 있게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부처가 없어서 그런 것도 큰 문제라 생각됩니다.

대통령님~ 이 기회에 아동성범죄 예방을 위한 강력한 하드웨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분명 두 예방 대책은 공통된 부분이 많이 있어, 따로따로 추진하기 보다는 하나의 종합대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사회안전망 구축팀...
변화하고 있는 시대 흐름(기능직렬 일반직 통합)과 기존 정부대책의 강력한 네트워킹의 결합.... 이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면 현재 행안부에서 기능직렬을 일반직렬과 통합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기능직렬 일반직렬 통합시 일반직렬에 경비직렬을 신설하기 위한 조금의 연구만 있다면, 기능직 방호직렬인력을 학교 안전 보안 인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0년 6월 학생안전강화학교 1,000교에 청원경찰 배치하기 위한 목적이 강력한 학교 안전보안 인력을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청원경찰법 등에 정년 보장과 높은 인건비로 지금 10교만 시범학교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보다 인건비가 싸면서도 사명감을 가지신 배움터지킴이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이 분들과 함께 보다 신분이 안정되고, 강력한 학생안전보호 인력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연구하면 학교 안전 보안인력을 강력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갖출 수도 있습니다.

제가 2012.1월 언론을 통해 학교폭력에 반성한다는 대통령님의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대통령님의 반성을 잘못 이해하고, 오히려 아랫돌 빼서 윗돌 괘는 식의 너무 학교폭력쪽으로 대책이 쏠릴것을 염려하여 1월에 대통령님께 보내드린 편지를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정연욱
한가지 더 도움이 될까하여 이른 아침 글을 남깁니다. 지금의 학교폭력 ** 등 위기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통찰력있고 강력한 콘텐츠가 필요합니다. 현재 시대는 웹 2.0시대(쌍방향 정보 공유)의 절정기를 지나 웹 3.0시대(맞춤형 정보 제공)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 이동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싸이의 강남스타일입니다. 강력한 5분짜리 콘텐츠 하나로, 전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과사전식(웹1.0방식)대책 보다는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바로 이러한 콘텐츠를 생산하여 제공하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식 대책과 은 교육현장을 더욱 힘들게만 할 뿐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5분짜리입니다. 이 시간이 넘어가면 7백 5십만명의 대한민국 학생들의 모두의 마음에 다가갈 수 없고, 어렵게 다가가더라도, 쉽게 잊혀집니다. 5분짜리 콘텐츠는 한국전쟁을 겪으시고, 생의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얼굴로 보여 주실 수 있으신 어르신을 인트로(1분)를 맏습니다. 당시 학교도 없었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이 모든것이 행복했다는 말씀... 두번째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학교폭력을 극복한 학부모님이 회상하며 말씀하십니다.(1분), 나도 학교폭력을 당했고, 이렇게 극복했다(구체적인 방법 제시) 세번째로 학교폭력을 극복하고, 훌륭하게 자란 대학생이 나옵니다. 나도 학교폭력을 당했고, 이렇게 극복해서 이렇게 되었다.(구체적인 방법제시) 네번째로 우리 학생(친구)들이 나옵니다. 나는 이렇게 극복했다. ( 현대의 방법 117신고 또는 선생님 상담 등 자막 ) 5번째로 유치원 학생들이 나옵니다. 언니 오빠들이게 말합니다. 저희는 선생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셨어요..(방법 제시) 마지막으로 교육과 대한민국을 대표하실 수 있는 분이 나오십니다. 그리고, 앞의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 분의 교육철학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정리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피해위기학생을 위한 콘텐츠, 가해위기학생을 위한 콘텐츠, 부모를 위한 콘텐츠 등 꼭 필요한 콘텐츠만 학교에 제공되고, 학교폭력예방교육시간에 활용할 수만 있다면, 잠재적 가피해위기학생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아직까지 이런 콘텐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없는 것 같아, 보내드립니다. 웹 3.0시대... 통찰력 있는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2.09.23 08:24

Warning: include_once(/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apps/php/lib/php')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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