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이 사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있어서 더 문제죠..박인숙 의원의 발언 적극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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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아동 성범죄, 국가가 관심갖고 비상 대책 세워야”; 대통령은 2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 “참 좋지 않은 현상이고 우려스러운 일이다. 국가가 관심을 갖고 비상적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 없이 사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있어서 더 문제죠..박인숙 의원의 발언 적극 찬성합니다

최은희

2012.09.07 14:25:31

뉴스를 보다 올립니다.
여러분 우리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맙시다
국민들이 힘을 합쳐 정말 이런 짐승들 한마리도 없이 만듭시다.
우리다이들이 이런 환경에서 자라서 올바른 정신상태로 잘 자랄까요?
인간은 적응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고있고 더욱 더 자극적인것에 민감합니다.
예전처럼 확~일어났다 죽는 그런 상황 만들지 말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신 차리고
제대로 정치하도록 국민들이 힘을 합쳐서 때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에 한번씩 꼭 와서
대통령 그리고, 국회의원들 정신차리게 한마디씩 하고 갑시다.
사실 살려두는것도 분하지만, 종교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은 살인은 안된다고하지만,
뿌리를 잘라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들에게 고환이 없다면 이들은 또다른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까요?
성적 욕구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다른 범죄를 자행할까 두렵습니다.
우선, 그 짐승들 처벌하고, 두번째, 음란물 배포자들 다 잡아 가두고 배포자며 그 가족들
재산 압류하고 (더럽게 번돈 다 회수해서 피해자들 줘야합니다)
세번째, 그것을 보는 사람들에게 사회봉사 명령을 내려서 못보게해야합니다.
문명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나약함에 정말 눈물만 납니다.
이상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하단은 기사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의견들을 써주세요

**·** 없이 사는데…" "XX떼도 아무도 몰라"

● '물리적 거세' 발의 박인숙…"XX뗐다고, 목욕탕 가도 문제 없어"

이른바 '물리적 거세' 법안을 발의한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6일 "가해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인권도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가해자는 고환 하나 없이 사는데 피해자는 대장이 없이, ** 없이, 모든 **가 다 없이 산다. 그것은 왜 무시되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물리적 거세는) **가 아니고 고환만 제거하는 수술"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건 없다. 고환을 떼었다고 겉으로 뭐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목욕탕에 가서도 알 수는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독일, 덴마크, 폴란드, 체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등의 나라에서 법적 근거가 돼 있다"며 "체코에서는 90여명을 시행했는데 한 명도 재발을 안 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전했다.

또 "화학적 거세는 비용이 많이 들고 주사를 맞기 위해 본인이 직접 병원에 가야 한다. 또 하나는 이걸 끊으면 다시 원상 복구한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이거(물리적 거세)는 한 번으로 확실히 되고 비용이 저렴하다. 또 영구적이고 수술 자체는 간단하다. 전신마취도 필요 없고 입원도 필요 없다"며 장점을 강조했다.

거세할 성범죄자의 기준에 대해선 "기준은 자세히 해야 하는데 지금 그것까지 할 단계는 아니다"라면서도 "범죄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전문가가 평가해서 교화나 재활이 불가능하다는 판정과 재발위험이 높다는 판정이 나온 사람들만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포퓰리즘적 법안이라는 지적에는 "절대 아니다"라며 "(지금의) 문제는 처벌이 너무 약해서 지금 여기까지 온 것이다. 우리나라가 관용을 너무 많이 베풀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박 의원은 4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성폭력 범죄의 근본적인 예방책 마련을 위해 '성폭력범죄자의 외과적 치료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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