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의 징역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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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아동 성범죄, 국가가 관심갖고 비상 대책 세워야”; 대통령은 2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아동 성범죄에 대해서 “참 좋지 않은 현상이고 우려스러운 일이다. 국가가 관심을 갖고 비상적인 대책을 세워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동 성범죄의 징역이 너무 가볍다고 생각합니다.

최혜경

2012.09.08 16:27:19

노약자
늙고 약한자를 뜻하는 말이죠 우리는 늙고 약한자를 노인 여자 어린이로 말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호가 필요한자들을 강자로 말할 수 있는 남자들이
여자랑 어린이를 상대로 성 범죄를 저지릅니다.
요즘은 그런기사를 자주 보는데 보면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징역의 년수가 너무 약합니다.
왜 약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도 사람이니깐 법은 적용되고 그사람이 그렇게 된 이유 이런것들을 모두 보아서 선고를 하는것으 압니다.
범죄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인격이 있니 없니 말 많습니다.
범죄를 당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고 당한건데 그사람들의 인격은 누가 보상해 주는 것인지
범죄를 당한 것 만으로도 세상을 사는게 얼마나 힘든 건데
아동성범죄를 당한아이들은 자신의 아빠조차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세상에 나기전부터 세상을 무서워하게 될것같습니다.
씻을수 없고 지울수도 없는 너무큰 상처입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한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잘 못할 수 있습니다.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세상에 나오니 또 다시 성범죄를 저지르고 되풀이 되는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5-6년의 징역이면 저도 그렇게 잘못햇다고 생각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좀 더 성범죄가 무거운 범죄로 취급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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