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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서 대한민국에서 살겠습니까?
- 민정원
- 2012.09.12 11:47:01
- 조회수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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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서워서 대학민국에서 살겠습니까?
화학적 거세.. 연간 500만원.. 확실한걸까요?
그렇게하면 성범죄자들이 줄어들까요?
전자팔찌,발찌 해놓으면 뭐하나요? 저희나라에 돈이 그렇게 많은가요?
그저 악세사리 하나 사주신건가요? 그러면서 화학적 거세라니..정말 어이가없네요
그런더러운것들한테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가면서 그런 치료를 시켜야할까요?
전 절대 이해가 안되네요. 사형이안되면 감옥에서 평생을 방치해두면 되지않을까요?
그런사람들은 아무도 못만나게 햇빛도 못보게
지하독방에서 눞지도 못하는곳에서 80년이고 90년이고 형벌을 줘야되지않을까요?
10년20년 말이나 됩니까? 그럼 그런 일을 당한 여자아이들은 평생을 온몸에 상처에
정신적상처에 그거 어떻게 보상해주실껀데요? 나라에서 평생 그 아이들 책임지는건가요?
아니잖습니까. 차라리 그돈으로 여자아이들을 어떻게하면 더 잘 보호할수있나
그런 연구를 하세요. 의무적인 전기충격기를 보급해주면 되겠네요
아무리 초등학교부터 성교육을 하면 뭐합니까? 똑같은 레파토리덕분에 고등학교까지가면
그시간에 아이들 핸드폰만지고 엎드려서 잠을자는 아이들이 절반입니다.
그런애들한테 성범죄는 나쁜것이다! 라고말하면 누가 모릅니까? 나쁜걸?
근데 그걸 누가합니까? 나이 먹을데로 먹은 성인들이 이제 세상에나온아이들에게
그게 무슨짓입니까? 자기 딸이나 손녀가 그런일을 당했다면 노발대발 난리가 났겠죠
그 범죄자 죽이겠다느니 어쩐다느니.. 근데 정작 그사람이.. 다른 여아이들에게 그러면
자긴 술먹고 했으니 모르는일이라고 잡아때면 그럼 그 여자아이는... 그 여자아이 부모님들은
이무슨 맑은하늘에 날벼락입니까?! 배아파서 낳은자식이 그런일을 당했는데
그 범죄자는 술먹었으니 모른다며 형벌줄어들고 얼마나 마음아프겠습니까?
어린애들이고 늙은 할아버지고 남자는 다 남자입니다.
제생각엔 그럼 범죄자들 다시는 세상밖일을 알지도 못하게 빛한줄기 보지도 못하게 하는게
더욱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사형이 폐지됐으면 형벌을 늘리면되지않습니까
성범죄자는 기본 70년 형을 받고 술을 먹고 한일이라고 생각이안났다고 잡아때는 순간부터
형은 10년씩 추가가 되겠금 해야합니다. 거기다 살인까지 했다고 하면 100년 감옥살이하는거죠
평생 독방에서 빛도못보고 눕지도 못하게 그런것들에게 밥주는것도 아깝습니다.
전 이렇게 형벌이 주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여자들이 무슨죄입니까?
여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낳을까요? 아니잖아요.
이런 범죄나라에 여자아기라도 태어나면.. 걱정부터 하고 살아야겠네요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화학적 거세보다
감옥에서 100년 형벌받고 평생 썩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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