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Function eregi() is deprecated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113 대통령님 제동생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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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관련링크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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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제동생 살려주세요.
서향미
2012.10.14 15:56:44
조회수1,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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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께

대통령님 제동생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ㅇㅇ중학교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저는 이 아이의 친누나입니다.
제동생이 중1때부터 지금까지 학교폭력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사실을 지금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내용이 길더라도 꼭 읽어 주세요. 절박한 심정에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피눈물을 쏟으며 글을 씁니다.

피해자(이하 제동생 A)에 대한 가혹행위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진행되었으며 만약 가족들이 알아내지 못했다면 지금도 고통속에 있었을 것이며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을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 동생과 친구인 또다른 피해자(이하 H)도 있습니다. 가해자는 총 6명(이하 B, C, D, E, F, G)이며 가해자들은 모두 제동생과 같은 동급생입니다.

가혹행위 사례
1. 교복사건(갈취)
B 교복 바지에 껌이 묻었다며 제동생 A의 교복바지를 벗으라고 하였고
억지로 교복을 바꿔 입었으며, 수차례 돌려달라고 하였으나 돌려주지 않자
결국 B의 교복바지를 줄여서 입었고, 결국 10월 9일날 어른들이 나서자
돌려받았음.

2.. 용돈사건(금품갈취, 협박, 사주, 누명) - 금액 추정 어려움
용돈을 가지고 있는 날은 무조건 B에게 상납하였고 액수 상관없이 가지고 있는 돈을 다주지 않으면 맞을까봐 두려워 다 주었음.
용돈이 없을 때는 돈을 모아오라고 강요
-액수가 적으면 계속 모아오라고 시킴(사주, 강요)
-결국 후배들에게 돈을 갈취해오다 경찰에 신고당함(누명)

3. 제동생 A & H 싸움 붙이기(사주, 협박, 고문)
올해 초쯤 B가 제동생 A에게 아이스크림을 훔쳐오라고 사주했는데 훔쳐오지 못하자 B가 “제동생 A와 H 둘이 싸우러 가자”라고 말했고 ㅇㅇ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싸움을 붙였으며, 둘이 싸움을 하지 않자 B가 둘을 폭행함. 현장에는 C, D, E, G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폭행이 이루어짐. 폭행 후 또다시 제동생 A에게 라이터를 5분안에 가져오라 했는데 못가져오자 손가락 관절을 꺾는 고문을 자행함. “이제 너 안때리고 상처 안나게 꺾어줄게”라고 말함.

4. 캠프사건(폭행)
지난 9월 학교에서 주최한 친한친구캠프에서 자리에 앉아있던 제동생 A에게 일명 사커킥으로 얼굴을 가격함. 고통스러워 얼굴을 감싸자 일으켜 세워서 손치우라 하고 손으로 얼굴 가격.

5. 각목사건(폭행)
2011년 12월, 금호강변(강창교 다리밑) 둔치에서 제동생 A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B가 각목(가로수 버팀목)으로 허벅지 가격 후 주먹으로 얼굴을 또다시 가격함.

6. ㅇㅇ마트 사건(절도 사주, 폭행)
올해 여름 제동생 A가 동네ㅇㅇ마트에서 담배를 훔친 사건이 있는데 이는 C,B가 사주하여 어쩔수 없이 저지른 절도였으며 이로인해 제동생 A는 ㅇㅇ마트에서 봉사활동 명령을 받았고 봉사활동을 하던중 어느날 B가 전화로 언제 마치냐라고 물었을 때 제동생 A는 마트내에 있던중이라 조용히 말했을 뿐인데 건성으로 말했다면서 봉사활동 마치고 ㅇㅇ아파트 107동 계단으로 오라해서 갔더니 주먹으로 얼굴 가격함.

7. 태권도 도장(강요)
매일 도장으로 오고 가는길에 B를 집까지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함.

8. 가방 들어주기(강요)
매일 무조건 들어줘야 함. 교문만 나서면 가방을 들라며 제동생 A이에게 집어던짐.

9. 1학년 금품갈취(사주)
B, C, D가 시킴.

10. 학교에서 담배 피우다 걸린사건(누명)
학교에서 담배피우다 걸린사건도 B가 누명을 씌움.

11. B가 매일 빨리 나오라고 전화하며, 빨리 나가지 않으면 폭행, 전화까지 받지 않으면 또다시 폭행.

12. H 집에서의 폭행(집단구타, 사주, 인권유린, 협박)
10월 8일 H이 집에서 제동생 A에게 D가 담배를 사오라고 시키자 제동생 A는 학생의 신분으로 담배 구입이 불가능하니까 거리 노숙자에게 부탁하여 구매하였고, 담배 구입 후 H의 집으로 돌아가던 중 D와 B에게 각각 전화가 왔었고 D는 “빨리사와라”고 독촉하였고 B와의 통화에서는 “제동생 A의 말투가 띠껍네. 당당하게 말하네”라고 말했다.
담배 구매 후 H의 집에 도착하였고 도착 후 애들은 H의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제동생 A는 옆에 서 있었는데 담배를 피우던 B가 “총 몇대를 때릴거다. 얼굴, 몸통, 다리 중 어디 맞으래?”라며 맞을 부위를 선택하라고 강요했으며, 제동생 A는”다리”라고 하자 B는 “네가 얼굴을 말했으면 다리를 때렸을텐데 다리를 말했으니 내가 얼굴을 때리겠다.”고 하며 거실로 데리고 나와 얼굴을 집중 가격하기 시작하였고, 때리던 도중 B가 “7대 남았다”며 “나머지는 어디 맞을래?”라고 말했고, 제동생 A는 “얼굴”이라고 하니 그냥 얼굴을 계속때렸음. 반대편 따귀는 D가 때림.
이 모든 상황은 C, E, G, F, H가 지켜보는 가운데 거실에서 폭행이 이루어짐. 폭행 후 제동생 A가 고통스러워 울면서 씻으러가자 C가 “제동생 A 울지마”라고 말했고 제동생 A가 씻고 나오자 C가 닭강정 사오라며 시켰고 닭강정을 사오니까 또다시 담배를 사오라며 3천원을 주었음. 다시 담배를 구입하러 나가던 중 어머니에게 전화가 걸려와서 C에게 허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고 3천원은 C에게 돌려줌.



현재 제동생 A의 상태
- 손톱, 볼펜 등 손에 잡히는 것은 모두 물어뜯고 불안해하며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며 심지어는 조카의 인형까지 물어뜯는 상황.
- 꿈에서 가해학생들이 나타나 빨리 나오라는 전화를 받는 악몽을 꿈.
- 너무 괴로워서 아파트에서 뛰어내리려는 **을 시도했으나 무서워서 차마 뛰어내리지는 못함.
- 학교가길 무서워함.
- 정신과 치료 및 심리치료를 요하는 상태.


또다른 피해자 H의 사례도 제가 알고 있는 몇가지만 적을까합니다.
제동생A과 같은 동급생이며 제동생 A와 같은 고통 아니 더심한 고통을 당한 아이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지금까지이며
1. 강물에 집어던짐
2. 술을먹여 아파트 옥상에서 코피가 터지도록 폭행
3. H 아버지 신용카드를 훔쳐오라고 강요한 후 그 카드를 이용하여 쇼핑
4. H 아버지 휴대폰 번호로 게임머니 결재
5. 팔에 담뱃불로 지지는 고문 등
이것보다 더 많은 사례가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지금 생각나는 것만 나열하였습니다.

대통령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 이상 이런 끔찍한 일들이 있어서도 안됩니다.
학교에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더 원통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학교에 제보했을 때는 학교에서 전혀 몰랐고 사건 조사도 가족들이 다 해서 학교에 보고하는 형식으로 학교에서는 조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것은 가족을 두번 죽이는 겁니다.
이렇게 조사된 내용으로 이틀만에 학교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렸고 하루만에 B,C,D는 강제전학 나머지 가해자는 학교에 잔류 및 사회봉사등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 동생은 어디서 공부해야 하나요? 가해자가 남아 있는 학교에 다시 가야하나요? 아님 피해자가 도망가야하나요? 피해자가 도망다니는 사회는 옳지 않다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학교에 다시 강력하게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다시 조사중이라는 말만 들었고 시교육청도 마찬가지로 조사중이라는 말만합니다. 솔직히 저의 심정은 학교나 교육청이나 이사건을 자꾸만 빨리 마무리해서 덮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묻혀서 잊혀지면 또다른 피해가 계속나오게 됩니다. 현재 이 가해자들을 형사고발한 상태입니다. 전부다 법의 집행을 제대로 받기를 원합니다. 15살 어린나이에 너무 잔인하며 어려서 용서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리기 때문에 더 엄격히 처벌하여 자라나는 시기에 올바른 인격이 형성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앞으로 이 끔찍한 일들이 더 발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통령님 도와주세요 학교폭력 뿌리 뽑아주신다면서요. 지금의 이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켜주고 사랑해주고 살려주세요.
위에 서술한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철저히 조사하여 주시고 더 이상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일이 없게 해주세요.
가해자는 얼굴들고 돌아다니고 피해자는 숨어 있어야 되는 현실이 참 슬픕니다.
대통령님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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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경
  •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된 입장으로서 글을 읽는 내내 치가 떨리고 분통이 터지네요.. 고작 강제전학, 사회봉사활동 정도의 경미한 처벌이라니.. 다른 학교에 간다고해서 그들이 과연 반성을 하고 재범을 저지르지 않을까요? 내 아이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강경히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신고
  • 2012.10.15 14:00
  • 심민정
  • 무섭습니다. 이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것이.. 막막합니다. 내아이를 지켜낼수 있을지.. 왜 많은 학교폭력 피해자 아이들이 주위에 도움을 청하지 않고 혼자서 힘들어할까요? 보복이 무서워서겠지요.. 악순환입니다. 폭력을 당하고, 신고를 하더라도 처벌이 가벼우니 가해자들은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다시 폭력을 행사하고.. 학교 폭력.. 그 어떤 교육과 가르침보다 그에 맞는 엄중한 처벌이 더 좋은 예방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가해자학생들에게 법은 더 관대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신고
  • 2012.10.15 16:08
  • 김문형
  • 왜계속 이런사건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어른들은 우리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하는거죠?!! 당하는 아이 가해하는아이 둘다 어리지만 가해자들에게 넘 관대한 정책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어려서 몰라서 한 행동이라하기에는 피해학생의 인생에 평생 지우지못할 상처는 어떡하나요?? 꼭 엄중한처벌하여 제2의피해자가 생기지않도록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나 가슴이아프네요 제아이들이 편안하게 살아갈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신고
  • 2012.10.15 17:44
  • 이임순
  • 화가납니다.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이래서야 누굴믿고 내아이를 학교에 보냅니까? 정책들은 쏟아지는데...변한게 없습니다. 왜 이 어린학생들이 연일 뉴스를 장식해야합니까.대통령님께서도 이하 정책을 만드시는분들도 자식이 있지않습니까??? 내자식이 이 상황이라도 그냥 보고만 계실껍니까? 저 어린학생이 죽음까지 생각할정도로 힘들었다니...눈물이 났습니다.저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니까요~~ 가해학생들을 엄중히 처벌해주세요. 또 다른 피해는 막아야하지 않겠습니까? 피해학생에 가족들은 얼마나 절박하겠습니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꼭 지켜볼겁니다.   신고
  • 2012.10.15 23:34
  • 이수민
  • 아니 왜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폭력 주범자들의 처벌은 항상 미미한겁니까? 이 아이가 학교로 다시 돌아가고 싶을까요..저런 폭력성의 아이들이 학교가 아닌 사회로 나오게 될 시기가 두렵군요.. 보다 엄중한 처벌로 본보기가 되어서 다시는! 절대! 이런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해주세요....학교폭력근절을 위해서는 법을 개정해서라도 저런 아이들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신고
  • 2012.10.16 13:32
  • 김대석
  • 가해자를 위해서도 피해자를 위해서도 좀 더 강력한 처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솜방망이 처벌이 악순환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몸과 마음을 심하게 다친 아이는 모두가 더 없이 많은 사랑과 정성으로 치료를 해주어야할 것이구요. 제발 정의가 살아있는...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신고
  • 2012.10.16 13:59
  • 김태우
  • 대한민국 117 ? 그런거 다 뽀대입니다. 117 신고해도 건성 건성으로 대답하는 거 아닙니까 해결되지도 않는데 지금은 초5 가 담배피우고 난리 납니다 이거...,.   신고
  • 2012.11.02 20:38
  • 주진수
  • 예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시달리는 학생들이 어느곳 하나 이야기하고 해결받기 어렵다는것이 가슴 아픕니다. 국가와 사회는 눈가리고 아웅이고 학교도 선생도 힘을 잃은지 오래되었고 부모들은 그져 공부만 생각하고 아이들은 정신적으로 나약해져만 가고....   신고
  • 2012.11.07 16:20

Warning: include_once(/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apps/php/lib/php')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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