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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노짱 나로호 사업과 MB 4대강 폭정? 조선[사설] 나로호 발사 성공 디딤돌로 '宇宙 선진국' 가자 에 대해서
- 홍재희
- 2013.01.31 07:56:07
- 조회수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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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짱 나로호 사업과 MB 4대강 폭정? 조선[사설] 나로호 발사 성공 디딤돌로 '宇宙 선진국' 가자 에 대해서
(홍재희) ===== 지상파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국의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가 30일 오후 4시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9분 만에 나로과학위성을 고도 300㎞의 지구 궤도에 올려놓았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우주로켓 발사에 성공한 11번째 국가가 됐다. 두 차례 발사 실패 등 숱한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2002년 나로호 사업이 시작된 지 11년 만에 한국이 우주로 가는 길을 열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2년 김대중 정권 임기말 부터 시작돼 노무현 정권을 거쳐서 지속된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의 면면을 보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조중동이 상투적으로 비방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이 잃어버린 10년 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산업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10년 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나로호의 도전이 잇따라 무산되고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로켓 발사에 성공하면서 아쉬움과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했던 국민도 이런 느낌을 후련하게 날려버렸다. 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를 비롯해 나로호 사업에 참여한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느꼈을 감격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일부 연구원은 나로호 사업에 골몰하면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고 신경안정제를 복용할 정도로 스트레스와 중압감(重壓感)에 시달려왔다. 이 과학자·기술자들의 노고와 헌신, 마음고생에 아낌없는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남한의 나로호와 북한의 은하3호 모두 탄두를 장착하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되고 위성을 탑재하면 우주선이 된다. 마찬가지다, 그런데 나로호는 우주 발사체 이고 은하3호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로켓 이라고 조선사설이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진실을 호도하는 것이다. 조선사설 주장대로 은하3호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로켓 이라면 나로호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로켓 이라고 해야 하다. 우주궤도를 돌고 있는 은하3호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로켓 이고 우주궤도를 돌고 있는 나로호는 우주 발사체 라고 한다면 그것은 조선사설식 궤변이다. 우리가 인정할 것은 사실대로 인정해야 한다. 나로호 발사성공까지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부터 노력한 과학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
조선사설은
“나로호 성공으로 한국은 우주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그러나 앞으로 갈 길은 멀다. 이번 나로호 발사로 한국이 스페이스 클럽(space club) 정식 회원국이 됐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나로호 개발 과정에서 우리는 상단 고체로켓과 발사장 기술, 발사체 운영 노하우 등을 습득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1단 액체로켓 기술은 확보하지 못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1세기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20세기적인 한미 군사동맹이고 불평등한 한미 관계 때문이다. 미국은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접목되는 것을 우려해 우주선 개발의 가장 중요한 1단 액체로켓 기술 개발에 대해서 유형무형의 압력을 행사하고 견제하고있다. 북한의 우주선 발사에 대해서는 미국이 주도해 현재 유엔의 대북 제재조치로 세계적 긴장이 조성되고 있다.
조선사설은
“나로호 발사가 잇따라 실패하는 동안 북한은 작년 12월 은하3호 발사에 성공해 우주로켓을 쏘아 올릴 있는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했다. 우주 발사체 기술에서 우리는 북한에 10년 정도 뒤졌다는 평가다. 중국은 유인 우주선에 이어 우주정거장 발사 등 우주개발에서 미국·러시아와 대등한 수준에 올라섰고, 일본도 최근 16번이나 연속해서 우주로켓 발사에 성공하는 기록을 세웠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이 가장 뒤져있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로 상징되는 개발독재 집단이 망쳐놓은 IMF 관리체제로 상징되는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놓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2002년 나로호 사업 시작할 때 정보 통신부와 과학기술부 신설해 국가적 사업으로 역동적으로 우주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미국의 견제를 우회해서 러시아와 협력해 나로호 사업을 추진했는데 토건 정치와 토건경제에 치우친 아날로그 정권인 이명박 정권 집권이후 4대강 토목공사에 22조원 퍼부으면서 정보 통신부와 과학기술부 해체하는 사이에 작년 12월 은하3호 발사에 성공해 우주로켓을 쏘아 올릴 있는 기술력을 세계에 과시했고 우주 발사체 기술에서 우리는 북한에 10년 정도 뒤졌다는 평가를 조선사설이 하고 있다.
(홍재희) ====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2002년 나로호 사업 에 쏟아 부은 열정 이명박 정권이 구체적으로 정보 통신부와 과학기술부 중심으로 실천에 옮겼다면 북한을 추월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정보 통신부와 과학기술부 해체해 버렸고 우주개발에 있어서 이명박 정권 5년은 잃어버린 5년이었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나로호 후속 사업으로 순수 국내 기술로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해 2021년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궤도에 올려놓는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아직 1단 로켓 기술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우리로서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다. 더욱이 우리 우주개발 예산은 한 해 2000억~3000억원으로 3조원이 넘는 일본의 10분의 1도 안 된다. 일본은 총리실 산하에 우주전략본부를 설치해 총리가 직접 우주 정책 및 전략을 챙기고 있다. 우리는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의 한 과(課)가 우주개발 정책을 전담해왔다. 이런 상태로 한국이 우주개발의 선진국 대열에 합류한다는 것은 꿈도 꾸기 어렵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기 이명박근혜 정권 은 토건경제와 토건정치로 4대강 땅파기 공사에 올인 하는 가운데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적극 추진한 나로호 사업은 지지부진 했었다. 그나마 1기 이명박근혜 정권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미국에 대해서 할 말은 하는 김대중 노무현 정부 였기 때문에 미국의 방해를 우회해서 러시아와 협력해 나로호 사업 추진했으나 1기 이명박근혜 정권 은 토건경제와 토건정치와 동시에 대한민국 우주산업개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로켓 개발로 이어질까봐 견제하는 미국에 매달리는 숭미사대주의 정책으로 북한에 우주개발에 뒤처지는 국정운영의 실패를 보여주었다.
조선사설은
“우주개발에는 숱한 실패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오랜 시간과 많은 돈이 들어간다. 수십 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술을 축적해온 선진국들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우주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범(汎)정부 차원의 우주개발 전략·정책 수립과 집행이 가능하도록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산하에 전담 기구를 둘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국가 최고 지도자의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수십 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기술을 축적해온 선진국들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우주개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 것 못지 않게 대한민국 우주개발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미국의 견제에 대해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국가 최고 지도자의 강력한 의지와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조선사설은
“항공우주연구원이 사업을 주도하고 민간 기업들이 이를 보조하는 시스템도 바꿔야 한다. 미국에선 민간 기업인 스페이스X가 NASA를 대신해 우주정거장에 화물을 보내는 로켓을 쏘아 올릴 정도로 우주개발이 민간 주도로 바뀌고 있다. 우리는 20년 넘게 우주개발 사업을 추진해오면서 민간 전문 기업 하나 키워내지 못했다. 국책 연구소는 핵심 기술과 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민간 부문은 위성과 발사체 제작을 맡는 것 같은 역할 분담을 통해 우주개발 기술을 산업화하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낼 수 있는 국가적 전략이 나와야 한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평화적인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서 남북한이 공유해야할 사안은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미국의 대한민국 우주개발에 대한 견제와 압력에 노출돼 있는 대한민국 우주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대한민국 정부가 해야 한다. 미국도 초기에는 국가차원에서 우주개발했다. 구소련도 국가차원에서 우주개발해 미국보다 먼저 우주선 발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북한도 국가차원에서 우주선 발사했다.
(홍재희) ====미국의 견제가 심한 대한민국 우주개발에 있어서 민간 기업 보다 미국의 외풍에 견딜 수 있는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들이 버팀목이 되는 국가 차원의 역량을 우주개발에 투입하는 것이 아직은 필요하다. 아니 민간 전문 기업 이 우주개발 사업을 추진하는게 걸림돌이 되는 미국의 대한민국 우주개발에 대한 견제라는 거대한 무역장벽 보다 더 높은 민간기업이 극복할수 없는 한계를 정부가 정리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민간기업의 우주개발 사업 의혹 촉진시킬수 있다.
(홍재희)==== 미국에선 민간 기업인 스페이스X가 NASA를 대신해 우주정거장에 화물을 보내는 로켓을 쏘아 올릴 정도로 우주개발이 민간 주도로 바뀌고 있다고 조선사설이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미국 민간 기업이 활약은 미국 민간기업의 우주개발이 세계 그어느 나라로 부터도 견제받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미국의 철저한 견제를 받고 있다. 이런 미국의 대한민국 우주개발 견제라는 우주사업시장규제의 외풍을 대한민국 정부가 막아주어야 대한민국 민간기업의 우주개발 사업 활성화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부연 한다면 미국으로부터 군사주권, 핵주권, 우주개발 주권 환수(?) 해야 한다. 그것이 우주개발을 위한 국력신장의 첫 걸음이다.
(자료출처= 2013년 1월31일 조선일보 [사설] 나로호 발사 성공 디딤돌로 '宇宙 선진국' 가자)>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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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은 역시 삼세판입니다.
나로호 3차 성공적 발사 
나로호 축하합니다~ 화이팅~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나로호 발사성공 축하합니다 짝짝짝!
나로호 3차 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성공적인 나로호 발사를 축하합니다~~~~~~~~~~~~~..
나로호 3차 성공적 발사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