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렸을 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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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나도 어렸을 적에

허남용

2012.01.21 20:23:04

왕따를 당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군대에 입대하여서도 폭행을 당한 적도 있구요
미국에 루터 킹 목사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업드리기 때문에 폭행한다고 하였던 ..........
당당하게 맞서라고 .....
그러나 그게 말 처럼 쉽게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담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래서 학교 폭력에 대하여 모든 학교 교육자들의 생각이
확 바뀌어야 하고 법집행하는 법조계도 확 바뀌어야 합니다
돈 몇 푼 준다고 가해 학생을 변호하는 일부터 없어져야 하고
가해자들이 나이가 어리다고 선처하는 일도 없어져야 합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을 기어해야 합니다
조폭 되기 전에 가혹하리 만큼 엄한 벌을 내려서
어른이 되었을 때 사람다운 국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해 학생의 아비와 어미도 붙들어다 처벌 해야 합니다
죽지 않을 만큼 곤장을 쳐야 합니다
그것도 모든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일벌 백계 다 아시지요
반드시 티비로 중계하면서
일벌백계로 처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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