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청소년소녀 들의행동이 도를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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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불량청소년소녀 들의행동이 도를넘고있읍니다

한성동

2012.01.23 10:03:15

학교 따돌림 왕따 폭력 흡연 술이 도를넘고있읍니다

초등학교 학생들에 흡연 술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읍니다

폭력 따돌림 폭력도 도를넘고있읍니다

중학생도 담배 술 폭력 따돌림 왕따 위혐수위에 이루고있읍니다

고등학생들은 하급생 초등학생까지 포섭하여 슈퍼털이 길가는행인 돈흠치기

학교와 사회를 오고가며 나분행동을 하며 어른들을 구별못하고 길거리에서

여학생을옆에끼고 손구락사이에 담배를 끼고 담배를태우며 담배꽁치를 걸가에

아무데나 내버리는 학생들 초등학생들도 따라하며 사회구석구석에서 사회를

혼란식키고있읍니다 심각한겄은 초등학생들이 술 담배 를마시며 피우고 사회를

휘집고다니는 아이들이 성년이되여서 도 이러한 삶을 살어갈수없을텐데

어느누가 청소년소녀들에 이러한 행동을보고도 말하는 사람이없다는게

정말 한쉼한 대한민국이 아니할수가없읍니다

이렇게 자란청소년들이 사회생활을 제대로할리없읍니다 군에가서도 제대로 군대생활을할수
있을까 정말 우려됩니다

인성교육을 시킬전담교사를두워서 지도하게한다 경찰을 학교마다 두워서 단속을한다

학교폭력을 근절하기위하여 여러가지 방안을 내세우지만 이렇게 지도하기에는 때가 늦은감이

듭니다 과거에두 불량청소년들을 경리시켜 삶에적응력을 심어주고 각자의 능력대로

기술을 가르켜 더부로사는 공동체 에서 같이살어갈수있게한 소년교도소를 설립해서

지도교육을 시키던 시절이있었읍니다 이러한 제도를 설립하여 불량 청소년소녀 들을 지도하여

거듭나는사람으로만들어 살어가게 하여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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