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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교실서 선생님에게 칼 겨눈 고교생(대구 모 학교)

최광식

2012.01.18 09:26:38

오늘 인터넷을 켜자마자 눈에 뛰네요
요즘 학교 돌아 가는 꼴을 보면 한국 미래가 눈에 보일지경입니다.
청소년은 한국의 미래다.다들아시죠? 학교폭력,**,왕따,일진,성폭력,,,등등
한국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느껴집니다. 선생님들이 하나 둘 명퇴 신청하는 아쉬운 현상들이 일어나고 아이들 가르킬 의욕도 안생기는 교육현실..뭐가 문제일까요? 이명박 대통령님!

학생들 문제 사건을 학생부 기록에 하나하나 기록을 하겠다 발표를 하는데 이것은 대안 방법이 아니라 봅니다.
일시적인 방편이 될수는 있지만.저에 생각은 학교 선생님 체벌이 있으면 학생들이 카메라 담고
인권 인권 말들이 많으니
때릴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자 선생님이 너무 많은 학교에 남자선생님 수를 쫌 늘려주시고.문제 학생을 3회 경고 조치시켜 3회부터 걸렸을경우 병영식 학교를 만들어 전국 문제 학생을 병영식 학교에 집결시켜 삼청교육대 처럼 밥먹는것 ,먹고 자는것, 하나에서 열까지 고생을 시키고 과태료 처분을 선생님들에게 권한을 만들어 벌금제도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도 말썽을 피울경우 권고 전학이 아닌 바로 퇴학을 시키고 학생부에 퇴학 기록을 하고 평생살면서 주홍글씨처럼 따라 다니도록하고 사회 인식도 취업시 꼭 고교 생활기록부 첨부를 넣어 강하게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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