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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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

정소영

2012.01.16 20:21:08

대통령님께서 학교폭력을 없에겠다고 하는데, 저희가 보기에는 일시적인 쇼로보입니다.
대통력님께서 학교폭력을 없에겠다고 하는데, 경찰과 학교가 거짓으로 사건을 조작하며,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고 사건을 음폐축소 하려고 합니다. 우리아이가 2011년5월부터 학교폭력을 시달려 왔으며, 학교폭력으로 인해 2개월가량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여러가지 많은 피해를 보았습니다.
(저희는 이문제로인해 다른학교로 전학을 결정하였으며, 2월13날 이사를 할수밖에 없게됬습니다.)
뒤늦게 저희(학부모)가 알고 도저히 안되겠기에 학교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달라고 하였으며, 그래도 문제해결이안돼 (학교폭력이 사회화문제되기전에) 서초구방배경찰서에 고소를 하였으나, 조사과정에서 경찰과 학교가 거짓으로 사건을 조작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진정 학교폭력을 없에겠다면 쇼만 하시지말고 처음부터 철저히 조사하여, 학교폭력이 없어지게 하여주십시오. 저는 이번 조사과정을 지켜보면서 절망을 느꼇습니다. 이번사건이 바로잡아지지않으면 저의 한목숨버려 사회에 고발할수밖에 없습니다. 국가 권력 경찰이썩었고(평소 경찰이 썩은 국거권력인줄은 잘알고 있지만)학교가 썩었다면 우리대한민국은 희망이없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자들이 소외되지않는 정의사회를 영원하며, 이번기회에 학교폭력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학부모:정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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