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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폭력(1)

이영희

2012.01.16 18:02:54

학교 폭력 !

누구에 자화상이며 그림자 입니까

저는 학교 폭력을 보고 잇자면 지난날 20여년 동안 왕따로 폭력으로 살아온 나의 과거을 보는 것 입니다

그런데 오래 전부터서 경찰이 학교 폭력을 향하여 움직이고 잇는 것을 보아오고 잇엇읍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오늘날 입니다 헌법앞에 맞서지 못하고 사회문화속에서 가리워저 심각하도록 커저 나와 있읍니다

누구에 잘못 입니까 ?

정부에 잘못입니까 아니면 학교 잘못입니까 경찰에 잘못입니까 아니면 피해자 잘못입니까 그렇다면 가해자 잘못입니까

누구에 잘못입니까 ?

그 모두가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았나요

이것은 기성 새대들에 그림자 입니다 내가 20여년 전에 아무 이유도 없이 느닷없이 기독교 목사에게 무시와 목사 사모에게 일방적 낮춤을 당하더니

광주 서구 금호동 시영 영구 임대로 이사 와서 이유도 모르고 누군가가 위에서 눌려라 햇다고 실행이 무섭게 이루어 지고 나는 숨막히는 세상을 살기 시작햇어요

아무것도 아니다는 나을 그렇게 짓밟고 구민을 시민을 지역민을 그렇게 동요하면서 사람들이 따라 다니면서 괴롭혓어요

그리고 동사무소 사회과와 구청 사회가가 무시무시하데 위압으로 나을 대하고 서구을 통한 정치 계들이 나을 그렇게 눌러 세상을 정상으로 살수 없게 막앗지요

속절없는 지역민들은 우르르 뭣이 ㅣ옳고 그름도 가리지 않고 무고한 나을 그렇게 몰고 몰앗지요 왕따 아무나 행포 폭력 먹고 사는 것 까지 막아 버리대요어느 한곳도

서잇을수 잇는 곳이없엇고 내가 사는 영구 임대 방안에서 만이 잇을수가 잇엇는데 이것도 잇을수 없이 해댓지요 관리 사무소에서 귀가 떨어저 가는 방송을 그렇게

해 대며 하루 동안에 몇분 간격으로 해댓답니다 몸도 아파 버리고 소음때문에 살수가 없엇어요 그리고 경비실에서는 자주 폰을해서 욕설과 거짓을 만들어 죽여 버린다고

으름자을 수도 없이 해대고 아파트 문을 열고 나가면 동네가 술렁이며 서로 완강한 움직임으로 내가 위축이 될만큼 나만 빼고 정말 말이 말이지 다 표현이 안돼요

광주 시가 온통 난리가 나서 걸어 다닐수도 없고 차을 타고 다녀도 날마다 운전수나 시민들에게 합세된 윽박과몰아 버리는 괴롭힙으로 죽을둥 말둥 지나 왔어요 항상 집을 나가야 햇고

타지역도 처음 피했을 때만이 조금 마음이 편하고 삽시간에 내가 또 공개 되어서 또 왕따와 집단 폭력으로 살수 가 없이 지금껏 살아왓어요

광주 지역에서 경찰이 본격적으로 나서서 일방적 정신병자 정신병자 하고 마음놓고 몰아서 지역민과 하나로 하는데 어쩔수 없이 타지로 도망다니며 20여년을 돌면어디서나

경찰 이 앞장으로 나을 그렇게 내돌리며 살앗어요 사람들이요 이젠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답니다 이 문제에 원인은 바로 기독교가 시작한것이거든요

내가 기독교에 잠깐 잇을 때 21세기 법과 부을 받아 왔거든요 이것을 아는 목사들이 나을 한번이라도 만나거나 예배을 보아주거나 새로운 시대을 말을 해주면

이것으로 욕심이 나고 시기가 낫거든요 목사들 사이에 세미나니 뭐니 하면서 서로 우대 관계속에서 나을 만낫다는 목사들에 말들이 오고 가고 내가 한말에 신비함에

저들에 나약함을 알고 오시리라 하는 그가 온것도 알고 이것을 서로 내통으로 일관 하면서 교인들을 꼬드려 설교에 방향이 달라지고 내게 얻은 기운을 살포 하며서

달려 갓지요 그렇게 그렇게 왈가 왈부 하던 사회가 다 이것 때문에 생긴것들이지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법원 까지 판사들 까지 검찰청 까지 경찰청 까지 온 세상에 다 알다 시피

내가 문제가 되어 버린 그들에욕심과 시기가 잇엇어요 그리고 경찰이 그 위상을 그렇게 높이려 고진 감내로 일관하고 사람을 몰고 패인 만들고 왕따을 시키며 일을 꾸며 뒤집어 씌우고

그렇게 그렇게 사회가 달려 갓지요 어디 경찰 뿐인가요 민주당도 한목 단단히 햇지요 나 매장시켜서 저들에 영웅과 세상 장악을 그렇게 목적하고 달렸지요 달릴때 국민을 그렇게 선동하여

들뜨게 하면서 왕왕 거리며 갓지요

그리고 경찰은 경찰대로 의료계가 나을 그렇게 행포와 폭력과 유린을 하더니 그들과 함깨 달리면서 경찰과 기독교가 한몸을 이루면서 달리던데요

그런데 한가지 딛고 가야 할것은 그때 경찰이 얼마나 위상이 높고 맹활약이었는지 아는지요 법이 그때 부터서 요물로 변해가고 잇엇지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요술 저들에 함깨한자들을

위해 일이 ㅣ만들어 지고 과시 하면서 폭력과 유린 이 되어 지고 억울 해서 경찰에게 말하면 오히려 현장에서 경찰에 태도라 한술더 떠서 현장에서 피해자을 울분에 떨도록

상투을 잘라 버리고 가해자들과 얼마나 밀접한지을 보여주엇지요 이면에 경찰이 쇠뇌 시켜두고 법에 걸리지 않는 방법과 사람을 가해 하는 것을 일러 주고 기다렷던것이엇어요

아 무시무시한 그 현장 환경들 경찰이 오기 전에 그 사람을 건들어 몰고 폭력과 집단 잡들이가 무시무시 하지요 오나가나 일방적 이유도 없이 당한 나는 억울을 못참고 경찰에

알리면 온 경찰들에 그 어처구니 없는 것고 그 사람들과 행동하고 으샤 의샤 하는것을 참 기억도 실치요

이렇게 사람을 모으며 텃밭을 일구고 가던데요 그러면서 민주당 세력들에 아주 낮은 자들이 의시대며 하는말 정부도 어쩔수 없이 우리말을 들어 주게 되어있어

사람수가 많으면 정부도 어쩔수 없이 저들이 요구 하면 다 들어 줄수 박에 없다고 으르렁 대며 도가 없던 그 현장에 사연들 수도 없이 전국을 다니며 일방적 고난이잇었지요

그리고잘못 쇠뇌된 사람들 바로 이들이 죄인들 이며 오늘날 학교 폭력에 근원이 ㅣ된것이지요

기독교인들이 한때 의샤 의샤 하던때가 잇엇지요 그들에 위상이 높이면서 나을 그렇게 개 잡듯 몰아버리고 폭력과 왕따와 짓밟으므로 일관 하더니 하는 말

헌법도 우리을 어쩌지 못해 헌법도 우리ㅡ을 함부로 할수 없다고 햇다 저들은 선행을 하므로 헌법이 손을 못댄다고 해댓다 바로 이것이 죄인들이며

집단 폭력에 근원지 이다

기독교 목사들에 설교을 누군가에 의해 보개 될때가 간간이 잇엇다 그 방송에서 설교하는 목사들에 설교가 한때는 치가 떨렷다 하나님만 믿으면 다 된다고

우리에 죄을 다 담당햇다고 우리가 지은 죄는 하나님이 다 담당햇다고 하나님한테만 의지 하면 무슨죄다다 용서해 준다고 하나 ~~~~~~님만 의지 하면 된다고 어떠한 죄도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고 저들을 보호 해준다고 방자한 때가 잇었다 이것이 죄다 그리고 집단 폭력에 근원이었다 집단 폭력은 바로 기독교에서 나왓다

의료계가 영세민인 세대주 젊은 여성을 그렇게 유린과 실험용으로 그 인권과 폭력을 그렇게 해대요 나 하나을 열심히 정신병자로 일방적 저들이 만들어 간다고 목표을 세우고
죄ㅣ들을 범하면서 일방적 폭력을 집단으로 행해요 그것이 오늘나 사회을 뒤업고 이런결과을 초래 햇지 않느냐

왜 목사가 뭐길레 하나님 팔아서 시기와 욕심으로 돌돌 감싸고 사회을 이렇게 만들어 버러 이긴다는 것은 뭐고 누구을 이긴다는것인데

하나님을 이긴다는 것이야 하나님을 섬기던 자들이 하나님을 이긴다고 과거에 잠깐 통일교을 다녓던것을 부각 시키면서 마귀 사단이라고 햇으며

21세기 법을 알고 잇다고 해서 이것을 세상에 감추고 저들이 그 자리에 영광에 부을 누리고 싶다고 시기 하면서 은패와 새것을 먼저 맛보고 다 된양으로

그렇게 하나님처럼 행동하면서 위력이 대단하던데 뻑 하며 제압해서 매장이나 정신병원에 가두고 의사들에 실험용으로 주고 정신과 의사들을 대동하고

분리 하거나 욕심이 나면 정신병원행을 해 버리고 의사에 말을 하늘처럼 내 세우며 만들어 버리던것들이 오랜 시간 잇엇다

한나라당도 광주 전남 사람들은 다 나을 정신 병자을 강제로 몰고 나을 눌렷다

그러면서 세상이 막 달리고 그런 사람들이 우선 순위 사회을 이끌고 말을 발파 하며 저들에 속셈에서 논리을 대고 사회을 세계을 모두모두 장악하며서 위대성을 살포 하니

오늘날 사회을 뭘 본고 뭘 알고 뭘 실행햇겠느냐료

사람존중이라는것은 없어지고 도도 없고 그저 먼저 달려나가 사람앞에 들어 나고 윗자리에서 그 영광과 군림을 도모 햇으니 이것을 어쩌나

나도 반평생을 당해본 폭력 집단 폭력 그러면 오늘날 기성 세대가 무슨 진보을 넓히고 무슨 개혁에 하나님을 들어 내고 하면서 달리며 과연

자연에 근본과 사람에 존중에 가치을 커 나오는 세대들에게 본이 되고 일러 주고 관찰하고 타이르고 햇느냐고

더욱이 채식 보다는 육식을 주재로 먹어 왓던 식생활과 사회 활동이 더욱 활발해저서 한자리 차지ㅣ 하고 싶어서 이리뛰고 저리 뛰고 자녀 교육이나

인성을 생각 햇겠느냐고 그들이 외롭고 학식을 배워 가면서 정과 사랑이 얼마나 받앗으며 생활 학습이 되엇겟느냐고

서구 문명과 음식 앞에 선진국 모방에 새로워 손쉬워 좋아 햇을것이고 부모나 사회는 달리는 새로운 세상을 향한 곳에서 살아남기 일어 서야 하는 심한 경쟁속에서 심한

스트래스로 술렁술렁 하면서 그 패에 빠저지 않아야 하니 싫어도 좋아도 끼여잇어야 하고 학교 도 이런 사회에 바람을 맞지 않을수 없엇을 것이다 우리가 지금 부터서 23-24년 전으로

돌아가 그때에문화와 정서을 그리고 사회을 돌아보자 어떤 상태 엿는가그당시 아이들이 초등생이엇다면 지금은 거의 30은 넘엇을 것이고 그당시 청년들이엇다면

지금쯤 다 40-50은 되엇을 것이다 그당시 젊은 기성 세대라 하면 지금쯤 60이상은 되엇을 것이다 특히 젊은 새대을 노렷던 진보경향이 사회을 이렇게 만들어 버렷다

진보을 나쁘게 볼필요는 없지만 근본이 된 도을 갗추고 더욱 도가 성장 햇다면 오늘날 사회는 이렇지 않앗을 것이다 무엇이 그리도 바빠서 도을 버리고 모방으로 21세기을

가지고앞장서 가면서 그렇게 숫자에 여념이 없더니 사회에 오늘날 결과는 이게 뭐꼬

의사들에 한마디을 들은바 말하자면 요즈음 세상은 가난하고 못배운자들이 병에 더 잘걸린다고 거짓을 말하며 사실 못배우고 가난한 자들을 노리던데 병들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그런말을 하더라고 인체을 구석구석 잘알고 그 장기 기ㅣ관마다에 역활도 잘알고 세포와 신경과 혈관에 용도도 잘알고 신체에 조직에 괴사나 생성에 관해서도 잘알고

하니 도가 적어 지거나 없어진 의료진들에 머리속에서 뭘 생각하고 사람보는 눈과 가슴은 어떠햇는지 한데 의료계가 참으로 우스울 때가 잇엇고 지금도 갈아 앉은 상태로

위험을 내포하며 가고 잇다 사회 에 바람을 안맞을수는 없지 않는지 기독교는 욕심으로 시기로 지구을 기독교 왕국을 만들어 버리려는 위험함이 잇엇다

민주당도 저들에 세상을 만들어 버리려 한적이 잇엇다 의료계도 신으로 군림하려고 한적도 잇엇다

국민들도 새 바람에 말리어 먹고 사는것을 빙자 하여 힘없음에 밀려서 등등으로 줄서기을 하면서 그렇게 사회에 그런 바람을 맞고 가더라

자 사회속에 학생리란 신분은 아주 약자 들이다 기득권자들에 세습아래서 배워야 하는 환경과 아무 권리나 주도권이 없는고로

사회가 이을 받혀 주고 안아 주어야 하는 데 새 바람에 모두 훌훌 벗어 던지고 그저 갈바을 모르고 달려 나가던 것들에 방심으로 무관심속에 학생들

한참 사춘기에 육체적 힘이 솟구치는여건과 방향없는 시절에 사회와 가정과 학교가 이것을 책임지고 안고 가야 햇지 않겟나

그래서 피해본자들은 아무도 책임은 없고 이런 가해는 그저 팽게처 저 잇고 어디서 부터서 어떻게 해야 함을 몰라 버리는 이사회

그간 경찰이 그렇게 학교에 배치도 되고 학교 폭력을 말하며 업무에 머물럿는데 결과는 뭡니까 폭력이 심각 하지요

그리고 학교 폭력만이 문제가 아니어요 사회속에서도 여러 가지 형태에 폭력이 무지 심각해요

이것이 어디서 왓읍니까 정치 종교 법조게 등등 모두에 책임입니다 나는 이것도 의료계도 책임이 잇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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