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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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광장 열린게시판 청와대 토론방_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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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폭력 (2)

이영희

2012.01.16 17:59:09

그러면 학교나 정부가 법이 나서서 어떻게 이 문제을 신속히 해결하고 피해자들을 보호 하며 사회가 평화을 얻을 것인데요

기독교에 이념안에 체제가 나는 정말 싫다 진보라 하는 것도 다 부셔 버리고 싶다

과거 80년대 것을 가지고 88년 이후 새로운 시대에 법을 가지고 와서 세상에 내어 보이고 이것을 덧입고 포장으로 진보을 선호 하며 사람들을 모아가던 비굴한

방법들이 정말 신물난다

사실 21세기는 진보란 단어가 없다 그리고 무한 경쟁도 없다 서구 문명을 말할 필요도 없다 숫자을 불릴 이유도 없다

20세기도덕에서 21세기 사랑으로 승격 하는데 무슨 진보가 필요해 이미 새 법이 나와서 헌법만 바꾸면 되엇는데

죄는 죄는 다짓고 피해 당한 국민은 다 당하고 이제 무기는 무기는 다 만들어 버리고 이런 ....

한나라당은 전부는 모른다 나는 광주에서 많이도 당해서 그 일부세력이 싫다

목사들이 하나님이다고 하던가 왜 그들에 그 말을 듣고 21세기을 그렇게 밟아 나을 그렇게 정신병자다고 이유도 모르고 당해야횃지

광주 금호동 안디옥 교회 목사 는 내인생이 지들에 장난감이다고 햇나 내가 장애인을 하도 역고 고난을 주어서 안디옥 교회 목사의 그늘임을 판단하고

하루는 전화을 하고 찾아 갓는데 어서 오라고하면서 얼마든지 만나준다고 햇다 단둘이 마주 하고 말을 시키면서 묻고 21세기도 열심히 물어서 열심히 말해 주엇다 내가 예배을

보아주고 내 위로 떨어저서 께아 젓을 것인데 왜 묻는건지

왜 완전한 세상을 열 자료가 없엇나 알고자 함에 한껏 말을 해 주엇다 내가 찾아온 이유는 아들 때문이고 배우에 목사을 생각햇으므로 왓다고

하니 더 들을 기회가 아닌것을 알고 혹시 정신병원에 입원햇었죠 물었다 그런적 없다고 했다 정신이상자라고 했다 306동 안디옥 교인들한테 서로 상호 관계도 없이

알방적 듣던 소리 옛날에 통일교 다녓다고 해 대며 마귀 미첬다 고 많이도 듣고 억울해 했던 소리다 구청 과 동사무소 와 지구대 ,경찰서
에 다 나을 그렇게 대하게 해놓고

그리고 광주 시와 기독교인들을 다 그렇게 집단으로 나을 누르고 매장하고 아무나 짓밟고 내 몰앗으니 한동안 안보여서 정신병원에 갓다온줄 아는가 보다

처음부터 차분한 목사는 아니었고 고 떨리는것 같기도 하고 슬렁이는것도 같은 분위기 엿는데 내가 찾아온 볼론을 맗하려는데 정신 병원에 가서 입원하라고 하면서 재빠르게 달려

지하실로 달려 가서 다급하게 주여 ~~~~주여 ~~~하면서 울부짖으며 통성 기도로 애가 타게 울부짖엇다 너무도 손살같이 달려 가버러서 목사을 뵈려고 나오니 여자 교인들이

나을 보고 난동이 잇엇다 합세된 횡포 였다 이 정신 병자야 빨리 가 ** X 빨리 커저 이런 **X 여기가 어디라고 신선한 교회을 와서 정신병자가 빨리가 하면서 서로 우격다격다짐으로

저들이 하는 욕설을 다 기억을 못하겟다 얼마나 흥분을 돋우던지 목사는 지하실에 우는것인지 매달리는것이지 교회가 쩡정 울리도록 큰소리로 울부짖고 잇엇다 분을 그렇게 올리고
밀려 나왔다

나는 교인들을 만나서 목사님좀 뵙고 가겟다는 말만햇을 뿐인데 ,,,내가 전화을 하고 간 목적은 목사을 만나서 우리 아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려고 한것이다

아파트 주변에서도 이들이 판을 치고 다니면서 왕왕 거리면서 ** X 정신병자 다고 무조건 야단을하고 저들이 웃고 어른노릇하고 참으로 치가 떨린다 18-19년 때에 일을 기억하니

차가 떨린다 목사들이 나을 만난자 들마다 능력잇는 목사로 다 변했다 그렇게 많은 교회을 상대 햇지만 몇몇 교회는 기억을 한다

이들이 하나가 되어서 나을 몰아 버렸고 정치 약자인 민주당을 업고 정부에 앉으려 햇다 한나라당도 무조건 기독교인들에 의해 정신병자로 둔갑시켯으며 몰았다 이들이 사회에

나을 내다 버렷다

그떼 부타서 정치 문화 사회가 내것으로 되어저 갓다 내가 말만하면 토론회을 열고 알맹이가 나오지 않앗다

나는 날마다 분통에 울부짖엇다 어쩔수 없이 방송사니 기관이니 길거리서며 해법을 발산 하엿다 이것이 정보화가 되엇는데 오리지날 정보화에 근본은 없어지고 오로지

내것에 의한 정보만이 날라 다녓다

정보는 국력이다라고 까지 돌에 새겨 국가 정보원앞에 세우게 되고 이런 정치을 약 10년 하고 나니 그 후유증이 말이 아니다

학교 폭력 누구에 잘못인지 알것이다 자연은 항상 상반대 것도 있다 그러나 서로 상생할수 잇는 해법과 돌아서 비켜가며 상생에 길이 잇는데

그런데 인간들이 자연을 거슬러서 된 사회에 결과을 보라 어처구니가 없다

누구에 책임이냐 학생들 책임이냐

나라안에 국민이 다 책임이고 법아래 종사자들이다책임이다 특히 종교계 기독교가 더욱 책임이다

왜 법을 무서워하지 않고 지키지 않았나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가르첬나 민주당이 책임이 크다

왜 국가을 무시 하고 헌법인 도을 버렷느냐고 그래서 고기 덩어리인 육신만 빤짝 빤짝 빛내면서

누가 그랫을까 근본을 버리면 모두가 다 무너저 내리는데 , 잘난척을 그렇게 하더니 좋앗나보지

세상을 통째로 보고 잇으면 분통이 터젓다 이것을 알지 못하고 저들만에 만찬이 참으로 한탄 스럽다

누가 이영희는 아무것도 아니다고 햇나 어떤 자야 이 빌어 먹을, 사람이 좋아도 개떡되내

그러면 누가 얼마나 잘난넘이 이런말 햇나 나와 바라

학교 폭력 보기 좋더나 왜 힘없고 팩없어서 당햇다고 할것이나

사람이 왜 사는데, 지구에 인종을 다 멸종시켜 버릴까 사람없는 자연계을 만들게 말이야, 왜, 자연계 앞에서 그렇게 추한 짓들만 하였는데

누구에 책임일까 모두의 책임이다

먼저 사람존중을 일깨워줘야지 왜 사람을 존중해야 하는것에 의한 논리와 깨우침을주고

가르처 학생뿐만이 아니야 경찰 민주당 한나라당도 나을 밟은 자들에게 하고, 국민들도

의사들에게도 가르처줘 야 하는것인데 아니다 대한 민국 머리된자들부터 왜 사람 존중이 필요 한지을 알개 해야지, 존중으로 살게해야지 그리고 전국민에게 사람 존중이 뭐야고 을 묻고

존중에 대한 깨닫음을 일깨워 주고 모두 지키게 하는것이 원칙일 것이다 폭력에 시작은 기독교 목사들에게서 시작됫다 집단 폭력에 동기도 기독교가 처음 근원지다

이것도 다 비워 한다

목사 들이 뭐길래 세상을 흔들엇어 더러운 것을 발산하고 헌법이 기독교을 손못된다고 저렇게 자부을 햇냐고 물으라

목사들이 반성과 자복을 하면 낮은 곳에 잇는 내가 바로 평안해 지며 안전해진다 짐승은 때려야 알아 듣고 사람은 말로 하면 알아 듣느다 이것을 알라

세상이 개판인데 누가 이렇게 햇어 그간에 사회속에서 약자되어 당한 피해자들이 얼마인데 아무도 책임도 없고 보호도 없으니 더구나 양심마저 없엇다

도덕이란 헌법이 국민에게 필요 해서 세워 두었는데 왜 기독교량 민주당이 이것을 밟고 가는것인데 그런 양심으로 그런 머리로 세상을 장악 하려했지

이것들이 다 뭐요 폭력은 야만인 들이 사용하는 무기 인데 어찌 그 잘나가는 진보 정치 이휴에 이런 현상이 심각한것인지

헌법을 점검하여 내려 요 국민들 정신 다 얼병들어 버린다 법은 그냥두고 약자만 잡아 먹는법을 왜 세워둬요 저들에 국민 잡는 무기인가 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잘 들어요 지금 뭐하자는 것들이여요

국민앞에서 생쇼들을 너무도 잘하던데 요 뭐하는것들이요 왜 우리가 그들에 무능과 어리석음에 피해로 세상을 살아야 하지 요

보기도 이젠 지겨워요 그저 기다려주고 깨닫고 나오기을 바랫는데 안되는 군요 지금 변화 하려고 한다고요

하지만 헌법 그 바탕에 아무리 법을 요리저리 요리을 해도 그 태두리 안에서 도에 근본만 사라지고 육신이 춤주는 것만 나와요 인격 다 깨버려 요 인격안에 더러운 야심 을

담고 그속에서 국민들이 함께 같은 물로 더러워저야 하는데 요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면 그 결과가 국민들에 삶에 환경이 재대로 나와야지 원 ,,,

아들 때문에 법조게 출입하고 왕따로 매장으로 유린 당할때 정치에 눈떳지요 그런데 지금껏 지켜보고 공들이고 햇는데 지금 결과가 뭣인가을 봐 요

이건 국회의원들의 생각이 깨어저 잇지 않았고 있다 해도 나을 밟고 내것을 사용하니 그렇잖아요 단도 직입으로 쉽게 말해서 어떠한 변명도 다 필요 없어 요

나라 안에 도가 다 어디 갓지요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나요

아무리 가까운 동기나 동료라고 하드라도 잘못을 보면 안돼 하고 가로막을 줄도 알고 피해볼 국민을 위해 발벗고 나설줄도 알아야지

허왕에 떠서 기독교 목사들에 시기 어린 말소리에 귀을 맞추고 한사람은 어쩌랴 하고 함께 권세 자랑을 해버렷어 요

,그러니 시간이 지나서 이 모양 이 꼴로 사회가 되어 버렷지 요 이제야 해법을 찾을 생각이던대요 그간애 사회에 바람으로 당해버리고 망처 버린 국민들에 일부지만 그 피해는

왜 피해본 우리들만이 짊어지고 가야하지 요 기독교가 대한민국에 헌법이엇나요 목사가 헌법이라 하던가요 목사들이 헌법아래 종사자들을 우지좌지 할 권리가 잇엇나 요

아니 대한 민국 아래 서 국가에 녹을 먹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자리에서 왜 목사에 시기와 욕심에 불탄 소리을 듣고 그렇게 충성을 하고 기독교에서 죄는죄는 다 지어도

그렇게 우대하고 죄을 키워주었지요 죄가 커지면 그많큼 당하는 국민약자들이 많다는것 모르나요 대한민국에 헌법은 도덕이란 것도 모르나 요 경찰들에게도 도덕을 필연시

했엇어야지요

참 화가나서 못견디겟네 목사가 뭐여 기독교가 뭐여 참 기가차네 기독교로 인해 그렇게 살수 없는 인생에 패인된 것을 생각 하면,확 나서 어찌 할바을 모르겟어요 기독교 에

실채가 뭐라 하든가요 앞으로 국회의원이라 하면 여야 을 말론하고 도덕을 두손으로 높이 떠 받고 일을 봐요 도덕을 밟고 일을 보다니 이런 ,,,

그리고 먹고 살기도 힘겨운 국민들 앞에서 속 보이는 짓들좀 그만해 요 원 초등생들보다도못하는 속 자랑들 하는지요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라 햇거늘 예수가 그랫죠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것이 곧 내게 하는것이다고 햇거늘 아직도 이것을 새기지 못햇어 요

국회의 기독교 출신이 하도 많아서 하는 말이요

모두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죄을 무섭게 알고 쫒지 말아요

법에 조항에만 기울지 말고 법의 바탕을 완전히 깨닫고 조항을 행하란 말이요

국 , 국가을 위해, 국, 국민을 위해, 국회의원들이 일을 해야지요

창피 하지도 않아요 그렇게 마음들이 순결과 도덕이 없어서야 나라가 부실하다고 해야 하나 요 그만큼 국민들이 고통으로 살아가지 요

아무도 보호해 주지도 않고 아무나 죄을 즐기듯 살아가는지 요 학교 폭력 단순한 것이 아니고 나라와 사회의

학교 폭력이 거울 인 것이요 잘알고 사람존중에 뜻을 빨리 국민에게 펴고 이것을 지키게 하시요

그리고 경찰 의료 기도교 정치계 에게 법의 바탕인 도덕을 더욱 신속히 받아 섬기게 하시요

나라에 일보는 사람들이 원 법의 근원도 모르고 지킬줄도 모르고 때발라 버리거나 아중적 자대을 가지고 살고 헌법에 도덕인 무기도 지니지 않앗다는것에

정말 한탄 하오 그리고 열렷다 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함부로 말하지 말라 하시요 그 열림은 내로 부터서 온것을 나을 버리고

내 말만타고 행하면 주인이 화낸다고 하시요

사회속에 어떠한 폭력은 야만적이니 이제 모두 청산해요 그 해법은 사람존중 , 이것에 깊은 뜻을 국민들에게 알게 하여 알고 사회을 이루자고 하라는 겁니다

에이 화나

그간 당한 내 인생이 한없이 억울하네 이것도 화가 나는데 사회을 보자면 똑같은것을 보고 내 이웃도 당한는 것으로 또 화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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