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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우리아이 학교 보내기 무섭습니다.
- 양송희
- 2012.01.11 12:36:02
- 조회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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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폭력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제가 학교를 다녔을때부터
학교폭력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이슈될때만 해결하는척 하지말고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학교폭력을 예방했으면 좋겠습니다.
1) 각 교실,복도,운동장에다가 cctv를 설치합니다.
체육시간에는 운동복을 가라입어야 하기 때문에 탈의실을만들고 탈의실이 사각지대가 될수 있으니 선생님들중에 한분이 담당자가 되어 문을 열어주고 잠궈주는 관리를 합니다.
2) 학교폭력은 가정의 문제가 많은 아이들이 학교폭력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심리치료사를 학교에 배치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를 받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담도중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부모님도 같이 상담을 받을수 있도록 합니다.
(심리치료사,심리상담사를 배치함으로서 수요가 늘어나 취업난에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3)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폭력을한 가해자일경우 법적으로 어떠한 처벌을받을수 있다는 경각심을 심어줘야 합니다. 강제전학이라던지 아님 법적으로 어떤한 처벌을 받는지
교육하고 피해학생일 경우 보복이 두려워 선생이나 부모에게 말을 못할수 있는데 일정기간동안 찰보호하에 등교길과 하교일을 보호받게 합니다.
4) 위에사황에서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을 당해 선생님에게 말했을경우 학교측에서 별다른조치를 안해줬을경우 직위박탈이나 감점을 주고 학교폭력에 대해서 잘 해결을 한 선생들한테는 점수를 줘서
진급시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그냥 제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솔직히 저렇게 할려면 예산도 많이 들거라고 생각은 되지만
다른곳에 예산을 낭비하는 것보다 우리 꿈나무들에게 학교는 무서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다른것보다 심리상담과 심리치료는 꼭 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그냥 지금처럼 나쁜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제생각에는 범죄예방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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