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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날마다 학원 폭력관련 뉴스를 보면서 답답하네요...

임형건

2012.01.09 22:02:12

방년32세 입니다..
그냥 솔직히 말하면 학원폭력 근본적인 대책이 아주 절실히 필요합니다...
저도 공부만 했던 그런 사람이 아니고 정말 별짓 다해보고 컷습니다...
싸움도 해볼만큼 해보고 애들도 괴롭히고 해봤지만 요즘같이 이런식으로 떼로 하나만 가지고
괴롭히지도 않았고 그냥 꼬봉 개념의 돈주면 매점 가서 먹을꺼 사오는정도 뿐이였죠...
요즘 애들 하는거 보면 깡패도 아니고 완전히 양아치입니다..
애들 생각하는거 보세요.. 나이 어리니까 징역안가..구속안되.. 이딴거 생각하고 괴롭히고 그럽니다...얼마전에는 광주에서는 길거리에서 교복입고 담배피운다고 머리 한대 쥐어박은 사람 경찰서에 조사 받으로 갔더라죠? 때린 사람 상을 줘도 모자를 판에 이게 뭔 개판 입니까?
언제부터 학생들 인권이 그렇게 중요해서 감싸고 돌고 선생님도 못때리게 하면서 지들끼리 때리고
따돌리고 그러는겁니까? 그게 학교인가요? 잘못을 했으면 맞기도 하고 선생님 무서운지 알아야지
여선생님 한테는 대들고 남선생한테는 신고한다하고 그런 뭐 같은 경우가 벌이지는게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죠..

자 각설하고 지금부터 근본적으로 해결 방안을 드리겠습니다..
나이 어리다고 감싸려고 하지말고 안되는 학생 아니 학생이라는 호칭도 아깝죠..
안되는 것들은 바로 바로 징역보내고 바로 퇴학처리후 전국 모든학교 재입학금지!
그리고 일정기간 검정고시 응시금지!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되게 방치한 부모 및 가족에게 패널티(벌금,사회봉사)

자기 때문에 친구가 자살했는데 죄책감도 없는것들이
나중에 뭐가 되겠습니까? 살인마,강도 이런거 말고는 될것이 없습니다...
지금 그들한테 가장어울리는곳.. 학교가 아닌 감옥입니다.

저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짜증나고 화가나는데 자식이 있는 부모는 얼마나
불안하고 미치겠습니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어리다고 용서하지말고 사회의 악 그런 쓰레기들은 과감히 버리싶시요

그들은 미래가 아닌 암흑이며 사회의 암이며 사라져야할 존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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