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바로 서야....학원 폭력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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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가정이 바로 서야....학원 폭력 없어진다.

박정민

2012.01.04 11:38:27

안녕하세요...

요즘 학원폭력으로 인하여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다들 교육청이... 학교가... 나라가 어떻게 해라는 말들뿐입니다.
폭력학생 어떻게 처리해라.....등등

그런데....
정답은 바로 가정, 가족에 있을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내 자식이 친구와 사우거나 잘못을 하면 내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고 예절을 다시 알려주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식이 소중한건 어느 부모도 같은 마음이지만, 가정에서 예절을 못 배우고 잘못을 했을 때 왜 잘못을 했고 왜 혼나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지 못한다면....

결국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는 것처럼 계속적인 학원폭력과 청소년 자살, 청소년 성매매 같은 악질 범재가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가정이 해결이 되어야....학교도 교육청도 나라도 변화에 적극적으로 행동할 것 같습니다.

가정이 바로 되어야......
문제에 대해서 나라님들께 어떻게 해야 한다고 소리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나라님들도 변화를 깨달을 수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들 모두에게 소리쳐 봅니다.
이젠 내 자신...내 자식이 중요하다면 다른 사람...다른 아이들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음 합니다.
예의를 학교가 아니라 가정에서 배우는 것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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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같은 일로 방송에서 신문에서 똑같은 소리만 들려서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저도 아이를 둔 부모로서 정말 학원문제에 대해 민감합니다.
하지만 교육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본인들 아이가 소중하다면 잘못된 부분과 잘한 부분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아이가 올바르게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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