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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 폭행 왕따 엄하게 처벌해야합니다
- 김득환
- 2012.01.04 09:25:27
- 조회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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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학생들이 학생을 폭행하고 괴롭히고
왕따에 물 고문에 돈을 갈취하고 상품권까지 상납하게 하고있다
그래서 학생들이 자살을 택해서 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있다
학생들이 학교가기가 무서워서 학교를 못가고 방황하는 경우도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미국에 법처럼 청소년 범죄행위도 엄하게 처벌해야한다
미국 플로리다즈 잭슨빌 지역에 사는 크리스트안 페르난데스(12)는
동생 데이비드 갈리리고(2)의 머리를 수차례 때려 숨지게해서
1급살인 혐으로 법정에섰다 앙겔라코리 검사는 피고의 폭력성을 감안할때
청소년이 아닌 성인과 똑같은 처벌을 해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선고해야한다
고 주장한 일이있다 미국에서는 12세 소년 최연소 종신형이 될수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여중학생이 여초등학생을
납치해서 성매매를 알선하고 여 중 고생이 어른들을 성매매하자고 하고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해서 돈을 뜯어오다가 붙잡히는 경우도 신문 방송에서 나온다
초 중 고등학교에 학생들이 선생님을 폭행하고있다 학교에 교권이 완전히 추락했다
그래서 희망퇴직을 하시는 선생님들이 늘어나고있다 학생들 체벌금지 인권을 외치다가
우리나라에 학생들 전부 망치게 생겼다 가정에서 못 가르치는것을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
그러나 학생들이 잘못해도 손을 못쓰는 선생님들 학생들 훈계하면 부모가 학교로
찾아와서 학생들이 보고있어도 선생님을 폭행하는 어리석은 학부모들 자신에 자녀에
의해서 수많은 학생들에게 방해가 되는것을 모르나보다 그런 학생은 부모가 집에서 가르쳐야한다
그리고 학교에서 폭행 왕따 괴롭힘 금품갈취 상품권상납등 범죄행위를 신고하는곳이 있어야한다
학교에 투서함을 설치해서 학교에서 관리하든 지구대(파출소)에서 관리하든 해야한다
그리고 112전화나 문자로 신고하게 하거나 학교에 홈피에 신고하는곳을 만들어서 운영하면좋다
112전화나 문자나 투서함에 넣는 내용 신고자는 비밀에 붙여야한다 학교에 홈피에 신고하는것도
비공개로 글을 써서 학교에 홈피 운영자 그리고 신고자만 글을 볼수있게 꼭 만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청소년 범죄도 성인에 범죄처럼 엄하게 처벌할수있는 법을 꼭 만들어야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 초 중 고등학생들 어른들 머리위에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에 모든 범죄에 처벌은 엄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우리나라에 기둥들 바로 잡아줘야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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