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살길은 112 뿐이다. 담임에게 신고하면 죽는다. 흉악범양성조례가 학생조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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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이 살길은 112 뿐이다. 담임에게 신고하면 죽는다. 흉악범양성조례가 학생조례이다.

심흥술

2012.01.01 03:09:57

112 경찰에 신고하면 학생 여러분이 산속이든 동굴이든 경찰은 반드시 찾아갑니다.

그리고 처벌을 합니다. 학생이 전과자 되면 공무원 못합니다.

보복 폭행을 할수도 없지만 하면 대번에 학생교도소갑니다.

하교길이 무서우면 112에 신고하면 경찰관들이 대려다 줍니다.

학교에 신고하면 일러바쳤다고 또 폭행을 당하고 담임은 교감 승진 못한다고 묵살하고 교감은 교장 승진 못한다고 묵살하고 교장은 장학사 승진 못한다고 묵살합니다. 학부모 불러 돈주고 합의 시킵니다.

폭력배 학생의 처벌은 풀뽑기 입니다. 전학도 안갑니다.

교육감이 만든 인권조례는 흉악범 양성 조례이고 학생인권말살 조례이고 학생**독촉조례입니다.

다음 선거때 표 많이 얻을려고 교육예산을 공짜밥으로 돌려 무상급식 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이 무상급식해서 행복지수가 올라갔습니까??

흉악범 양성조례해서 학교폭력이 없어졌습니까?? 오히려 더 폭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교육총수란 인간들이 학생들의 비명소리를 외면하고 교육 태평가를 선창하며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죽어도 교사가 얻어 터져도 한마디 말도 안하는 전국의 이 작자들을 과연 교육감이라 할수 있나??

이넘들아 잠이 오고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나??

너희들은 학교폭력 주범이자 ** 방조범이자 교사범이자 교육파괴원흉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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