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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광장 열린게시판 청와대 토론방_전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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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대통령님 꼭 보시기바랍니다

박기찬

2012.01.30 20:39:27

오늘 뉴스를 보았는데 중학생이 할아버지에게 일렀다고 집까지 담을 넘고 들어가서 할머니에게 밟아죽인다고 가만히있으라고 협박까지 하며 아이를 끌고 나가 인근 아파트주차장에 감금까지하고 때리고 휴대전화로 생중계하며 살려달라는 애를때리고 코뼈까지 부러지고 했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대통령님 현재 우리나라가 청소년들 폭력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건 아주 예전에 일본의 이지매들과 같다고 생각되어지지 않습니까??...
점점 우리나라가 일본화가 되어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대통령님...이건 바로 도를 넘어선 청소년 보호법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자신들이 청소년이라서 처벌을 가볍게 받는다는 것을 악용합니다.
몸뿐만아니라 머리도 그만큼 빨리 성장하여서 법을 알고 악용합니다....
그러니 교사가 머라고 하면 바로 휴대폰을 켜서 동영상을 찍고 하는것입니다...
특히 여교사가 머라하면 무서워 하지않고 오히려 친구 먹을려고하고 대들고...예전에 보니 교실에서 여교사를 폭행하고 이것이 왜 이렇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이 왜 법을 악용하며, 왜 왕따와 폭력이 늘어 나는것 같습니까
제가 보기엔 교권이 추락하여 그렇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학교가 무엇입니까? 학원은 교과 과정에서 부족한거를 보충하고 배우는 곳입니다 학원과 학교의 차이는 학교는 교과 과정도 배우지만 학생들이 사회에 나갔을때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과 가치관을 길러주는 학교입니다. 이런 학교에서 교권이 너무 추락하니...선생님들도 학생들을 통제를 할수가 없어 학교가...학원화가 되어갑니다...아니 오히려 학원선생님들 말을 더 잘듣지...학교 선생님말은 더 듣지 않습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선 교권이 강화 되어야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저는 개인적으로 교권을 강화시키기위해선 체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당한 체벌만이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 시기의 학생들을 통제할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뺨을 때리거나...성추행이거나...그런 심한 체벌이 아닌...어떤잘못을 하였을때 손바닥 몇대 심할경우 허벅지 이런식으로 말입니다...예전에 사랑의 매라고 있었던 걸로 압니다...물론 체벌이 좋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질풍노도의 시기에는 아직 인성과 가치관과 도덕관이 제대로 잡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렇다면 설교와 상담만으로 절대로 통제를 할 수 없습니다...그시기에는 양육강식처럼 선생님들이 자기보다 위에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줘야되며...그로인하여 잘못을하면 잘못을 한 학생들 본인에게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 체벌을 한다는것을 알기때문에 잘못을 덜한다는 것입니다...예전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무서워서 오히려 나쁜짓을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선생님들도 머라할수도없으며...지나가는 행인도 머라할수 없습니다...오로지 부모또는 경찰분들만 머라할수 있습니다...그러니...이런 흉흉한 나라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아니면 좀 더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저 또한 체벌이 나쁘고 체벌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지만....현재 너무 심각한거 같습니다...훗날 저또한 아버지가 되겠지요...그러면 제 아이가 그런일 당할까바 항상 노심초사하면서 살것 같습니다...그리고...아이들이 술과 담배하는것도 술과 담배를 판 어른과 술,담배를 산 아이들을 같이 똑같이 처벌하여야 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아이들은 처벌 받지 않는 것을 알고...악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제친구가 예전에 의경시절 청소년에게 담배를 뺏었는데 오히려 그 청소년은 아저씨가 먼데 담배를 뺏냐고...그랬습니다...경찰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의경도 경찰처럼 청소년을 선도할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오히려 왜뺏냐고 대들었다고 하였습니다....대통령님 정말 자라나는 새싹...훗날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이 나쁜길로 빠지고 있습니다...나쁜짓을 하면 바로 잡아줄수 있는 어른들이 되어야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대통령님...학생들 처벌권을 강화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를 위하여 수고하시고 고생 하셨습니다...남은 기간동안에도 수고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고생해주시리라 믿습니다...그래서 감사합니다...대통령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정대일
그렇죠 저도 이글은 공감합니다.. 요즘은 학원에 체벌이 있는 학원이 대다수더라고요. 학교는 체벌이 없죠 . 그러니 애들이 학원 선생님들은 말을 잘듣고 학교는 잘안듣더라구요. 무차별적인 체벌이아니라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2012.02.06 21:46

박영준
학생들에게는 성인보다 더 큰 형벌이 필요하네요. 바로 등본에 빨간 줄 대신 빨간 이름 이걸로 해당 인간이 과거 학교 폭력의 가해자라고 만들어 버리면 감방도 필요 업고 감방에 들어갈 식략도 필요 없고 일석이조 그리고 현재 가해 학생들은 그냥 학교 생활기록부에 학교폭력 칸을 만들어 기록으로 남기고, 각 학교마다 가해학생 전용 반을 만들어 가해학생이 일반 학생 건들면 해당학생 성적 -50, 생활기록-50, 그리고 해당 반은 일반 교사가 아닌 경찰과 군인이 들어가는 인격 양성 반으로 만들고, 가해학생들은 학기를 남들 6학기 한 동안 10학기로 하면 안 걸리려고 더 노력할거 같음
2012.02.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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