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총기사고의 전단계인 학교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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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총기사고의 전단계인 학교폭력

김용식

2012.01.30 22:25:04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밤낮으로 국민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9시 kbs 뉴스를 보고 화가 치밀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파트에서 약한 학생을 집단으로 구타하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혹 안보셨으면 꼭 한 번 보시길 바랍니다.

해결책은 가해 학생을 선도 해야 겠지만 강력한 처벌이이루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괴롭힌 만큼의 고통을 주어서 그렇게 괴롭히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권, 교화 등의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하면 이런것은 고쳐 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가해자와 가해자 학부모가 책임지는 법적 근거가 만들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성경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라고 하였는데

현실은 학생 인권을 잘못 이해하여 마땅히 때려서라도 버릇을 잡아야 할 학생을 안때려야만 인권이 존중되는 줄로 알고 버릇을 잘못 들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체벌없는 교육이 교육계에 들어 올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장차 미국처럼 학교에서 총기사고가 날거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과연 총기사고의 전단계인 학교 폭력사고가 났습니다.

대통령님 두고 보십시오. 장차 학교내 총기사고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사고는 어린이를 가르치는 어른에게 책임이 있지 않겠습니까?
교육과 관련된 모든 어른이 약한 학생을 폭행 했고 , 또 죽였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대책을 세워서 어린 학생을 죽이는 죄를 면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이 남을 업적으로 학교 폭력의 근원적 문제 해결책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찬
님 말에 공감해요...근데 단한가지!!!총기사고는 미국처럼 안일어날것입니다. 그 이유는 어른들도 총기는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가 지금 흉흉하다고해도 치안면에는 상위국가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총기소지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님말 다 맞지만 총기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2012.01.31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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