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에관하여... 개인적인방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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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에관하여... 개인적인방책..

최무호

2012.02.02 09:19:44

요즘 방송매체를 통해 너무나많은 학교폭력이야기들이 나오고있습니다.

물론 전화 인터넷까지지 추적을해서 학교폭력을근절하기란 힘이들다고 전문가들도 말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교내학교안에서만큼이라도 뿌리를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생각이지만 각학교마다 폴리스도우미라던지.. 아니면그기에 걸맞는 호칭에

학교안에 경찰직원을 한명씩배치해서 교내는물론 학교주변순찰포함하여 운영하는것도 개인적으로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경찰인력이 부족한것또한 사실이겠지만 이런불미스런일들을 어린학생

들이나 자식들이 당하기전에 미연에방지를하자는게 우선이라고봅니다.당국에서 인력보충을더하여

운영을하더라두 교내에 이런경찰직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큰영향을 미칠것으로봅니다.

단순한 경비가아니라 관내경찰서에서파견나가는 직원이라도 정직원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애들은 경비나 동네아지씨들이 경비를한다고해서 무서워하진않습니다.

그래두 나라에서 뽑은경찰정직원이라면 상황은 또달라집니다. 다른방책이 특별하게 없다면

이런방법도 인력보충만된다면 괜찬을것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김민형
경찰관 1명이 돌아다딘다고 없어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 보다는 교사들이 학교내 폭력이 이루어질 많난 곳을 순번을 정해 돌아다는 것은 어떨까요.. 폭력현장에서 여교사가 제어할 능력이 있나요.. 해서 남교사 30%를 우선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2012.02.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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