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의 근원지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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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의 근원지는 가정

유연화

2012.02.02 10:30:46

학교폭력을 단속하기 위하여 지방 경찰이 팔것고 나선다고 폭력이 근절되지는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학교폭력은 교실에서 화장실에서 처럼 은밀한곳에서 이루어 지고 방법과 장소가 다양하기 때문이지요, 엇그제 대통령께서 가해학생을 만나보니 그학생은 이혼한 가정이였다, 라는 보도가 있섰습니다, 물론 가해학생 100%가 이혼가정의 학생이라는 뜻은 아닐것이지만 여기에서 우리는 가정형편이 원만하지 못하면 그결과는 자녀에게로 귀속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간과 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이혼이 증가하느냐 ? 이혼을 부추기는 자는 누구냐 하는 문제를 더듬어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의 사회는 개방화되어 나와 남을 내남편과 남의 남편을 비교 하기도 수월한 판이 되었기 때문에 여성이 최고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텔레비젼은 날마다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는데 그 내용의 대부분은 불륜을 소재로 한것이고 이는 보는 이로 하여금 모방하고 싶은 생각을 유발하지요, 심청이가 앞못보는 아비를 위하여 임당수에 몸을 던지는 TV 장면은 인기가 없고 무능하고 재미없는 남편과 헤어지는 장면은 마치 자신의 일인양 흥분 도취되는 모습이 우리들의 가정형편입니다, 이로 인하여 이혼이 늘고 있음이 사실이고
이혼가정의 자식들은 방황하고 타락하는 것입니다,
해결책, 권선증악을 소재로 하지 않는 TV방영물은 모두 유로로 청취할수 있도록 하면 시청자는 감소하고 시청자가 감소하면 그 방송국은 광고신탁이 감소 하겠지요 그리되면 오락용으로 TV를 시청하는 관행이 사라지고 이로 인하여 국민정서는 선순환되고 밝고 깨끗한 세상이 올것입니다, . 부수적으로는 전력 소모가 꽤 많이 감소할것임

김민형
9시 이전의 막장드라마..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요.. 하나 같이 비정상적 가족관계 비정상적 남녀관계에 비정상적 인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드라마의 인물을 정신과 의사가 진단한다면 병명이 2-3개는 붙을 것입니다. 이런 드라마는 10시 이후로 하시기 바랍니다. 방송의 사회적 역활과 책임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심야프로 중 오히려 교육적인 것이 많습니다. 이런 프로를 9시 이전으로 하십시요.. 인기에 좇는 방송은 더 이상 사회의 공기는 아닙니다.
2012.02.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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