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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목천에 있는 초등학교 선생들의 두얼굴(화가나요 선생이라면)
- 이해균
- 2012.02.16 01:21:42
- 조회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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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 2학년에 올라가려는 아이의 학부모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희 아이가 같은반 아이의 잦은 괴롭힘과 학교 폭력을 당해서 이글을 씁니다.
사고는 이렇습니다 저희 아이를 교실바닥에 넘어뜨려서 뇌진탕으로 기억을 중간에 짤막하게 잊어 버리고 넘어진 아이 가슴위에 덥석 올라타고 얼굴을 때리며 손으로 가슴을 때리고 발로 옆구리를 걷어차고 손과 손가락도 꺽고 그래서 갑자기 급성 폐렴으로 진행되어 병원에 입원을 일주일을 했습니다.
가해자 학부모들은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고 뒤로는 아이의 병세를 여기저기 물어보고..
담임과 교장,교감은 대충 학교 폭력을 무마 시킬라고 하면서 피해자인 우리 보고 양보와 비용을 깍으라고 하면서 피해자를 비호하면서 가해자를 보호한다(이런 사람들이 교육자라고).
그리고 방학 동안 아이가 개학이 되면 학교에 가기 싫고 담임과 폭행한 아이들을 무서워 해서 개인 비용으로 심리 치료 상담을 다니는데, 개학을 하고 이틀째되는 2월 14일에도 가해자 아이가 또 아이를 괴롭히는 사태가 벌어져서(담임이 교실에서 부재중:우리 아이의 말) 담임에게 물어 보니 자기는 교실을 비운적이 없다고 한다(그럼 우리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고 하나:어이가 없다 여지껏 거짓말을 않하는 아이를)
2월15일 학교에 다녀온 아이가 말하길 내가 교실에 가니까 친구들중 한명만 아는체 한다.2월14일까지 아는체 하고 초콜릿도 주고 종이접기한 것도 친구가 주웠다며 가지고 왔는데 오늘은 다 한마디도 안하고 아는체도 안하더라고 한다.(선생이 아이 근체에 아무도 가지 말고 아는체 하지말라고 했나 아주 의심스럽다,말로만 교인이지 사이비 같다) 선생이 왕따를 만드나...?(의심이 간다 선생의 신뢰도는 바닥이다)
그동안의 사고내용도 작성한 상담일지도 믿음도 안가고 개학 후 하는것도 믿음이 안간다.
그리하여 2012년 2월12일 한학생의 부모가 빠지고 피해자와 나머지 두명의 부모와 교장쌤,교감쌤,담임이 있는 자리에서 그간의 조사한 내용을 작성한 상담 내역이라며 읽는데 어찌나 믿음이 안가고
너무 다른지? 그래서 그날인 2012년02월 12일부터 면담 내용을 녹음을 했다.
오늘까지 2012년02월 15일
지금 우리 아이는 겨우 2교시만 버티고 오는 상황입니다.
학교 거부하는 것을 달래서 부모 동반하에 겨우 가는 중입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요?
현재 해결도 안된 상태입니다. 학교 폭력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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