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광장
열린게시판
청와대 토론방_전체글
- 학교폭력은 정부 탓.......
- 황미순
- 2012.02.17 15:04:58
- 조회수125
-
- 5
-
2009년 초등 5학년에 다니던 아이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과 괴롭힘, 구타등을 담임에게 수차례 호소하였고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 하였지만 학교측에서 학부모들을 모아놓고 유언비어를 퍼트려 우리아이를 강제 전학을 시켜 버렸습니다.
전학을 간 학교에서는 교사가 아이에게 함부로 대하였습니다.
너무 기막히고 원통하여 경기도 교육감과 이하 교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성은 커녕 교육감은 아래 교사들을 처벌을 하는게 아니라 국민의 혈세로 변호사를 선임하여 교사들을 옹호하고, 해당 교사들은 경기도 학교 안전 공제회에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해 주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이 앞에서는 학생인권을 외치면서 뒤에서는 꼼수를 부리는 비정상적인 기관으로 이런 사람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학교폭력 근절이 될수 있겠습니까요?
더욱 기가 막히는것은 소송도중에 저의 변호를 맏고 있던 변호사를 경기도 교육감 고문변호사로 임명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변호를 맏던 변호사를 해임을 시키고 선임료를 돌려 달라고 했는데,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거부 합니다.
앞에서는 학생 인권을 왜치면서 뒤에서는 치졸하고 비덕적적인 행동을 서슴치안는것이 경기도의 교육 현실입니다.
교사나 교육청은 학생들의 교내폭력을 알면서도 무른척 덮으려고만 들어 가해학생은 점점 대담해지고 피해 학생은 보복이 무서워 더욱 움추려 드는것이 일상입니다.
선생님이라기보다 직장인으로서 큰문제거리가 아니면 알면서도 묵인하면서 대접은 선생님 대접을 받고 싶어하니 참으로 웃음밖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교사 스스로가 교권을 추락시킨것을 두고 세상이 추락시킨것 처럼 하는데 제가 볼때에는 자업자득 으로 남의 탓을 할게 아니라. 내탓이오..... 교사들은 스스로를 반성해야 할때이라고 봅니다.
Warning: include_once(/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apps/php/lib/php')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더이상 고통받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폭력을 근절..
행복한 사회, 건전한 사회
누구를 위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인가? “폭자위..
청소년 학교폭력, 어른들의 폭력 그대로 따라한것..
집중이수제와 인성교육
왕따 당하는 아이 도와주려다 강제전보 당한 교사..
학교폭력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학교폭력과 대학생 등록금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