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폭력근절한다고 정신과 테스트를 합니까? 정신과는 대다수 의사들이 반대하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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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원 폭력근절한다고 정신과 테스트를 합니까? 정신과는 대다수 의사들이 반대하는 학문입니다.

유국재

2012.02.18 21:31:49

폭력근절한다고 정신과 테스트를 한다는 보도자료보고 어안이 벙벙합니다. 학원폭력은 인간이기 때문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 사법처리를 할뿐이죠. 이 부분에 대해서 정신과가 파고 드는 모양인데 참으로 우스꽝 스럽습니다.

의사면허 교부에 정신과 감정 의무화한다고 하니까 반대한 사람들이 의사협회 분들이셨읍니다. 정신과의 해악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이죠.

1.정신과 의사들 자살율이 보통인의 7배 이상입니다.
2.의사들 다수가 반대한다.
3.에이디에이치디는 개구쟁이들을 정신병원에 가둘수가 잇따.
4.천재수재의 필수요소인 조증이나 강박증을 정신병으로 규정했다.

정신과 진료를 받은 대다수 국민들이 정신과 진료가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 만든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는 불필요한 정신병 만들기에서 시작한다.

정신과 테스트는 인권침해 소지가 잇다. 벌써부터 게임질 하던 학생이 똥골뱅이 쳤다가 정신병원 가보라고 해서 전학간 사례가 있다.

국가 산자부에서는 게임 잘 만든다고 상장주고 여가부니 복지부에서는 청소년 정신병 걸린다고 한다면 이는 정신과 주장이 잘못된 것이다.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를 잡지 인터넷 강국에서 게임질 한다고 인터넷 중독 된다고 정신병처럼 규정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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