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 때리고 머리채까지...여교사, 여중생에 맞아 실신

서브메뉴 시작

국민신문고배너(www.epeople.go.kr) - 국민 여러분의 작은 소리도 소중하게 귀 기울이겠습니다. - 국민신문고 바로가기

보건복지콜센터 - 소득보장,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긴급지원 도움이 필요하세요? 희망의 전화129를 누르세요

서민금융119서비스 - 서민금융이용자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금융감독원)

24시간 사이버도우미 - 국번없이 118 개인정보,해킹바이러스,불법스팸, 인터넷 신고/상담

청와대 광장 열린게시판 청와대 토론방_전체글

본문시작

: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뺨 때리고 머리채까지…여교사, 여중생에 맞아 실신

이은상

2012.05.02 17:04:29

여중생이 자신을 나무라는 여교사를 폭행해 교사가 실신하는 사고가 부산에서 발생했다.

1일 오전 10시50분쯤 부산 금정구 A중학교에서 여교사 B씨가 이 학교 2학년생인 C양을 꾸짖다 C양에게 폭행을 당했다.
B교사는 C양에게 복장이 불량하다며 “벌점을 줘야겠으니 교무실로 가자”며 손을 끌었고 C양이 교사의 손을 뿌리친 뒤 욕설을 시작했다.
또, C양은 B교사의 뺨을 때리고 머리채까지 휘어잡았다. 이 과정에서 교사 B씨가 실신해 119 구조대가 출동했다.

위 사진은 해당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음
현장에 출동한 119 구조대는 “도착 당시 B교사가 어지러움과 복통을 호소했다”며 “폭행 과정에서 머리가 심하게 흔들려 충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B교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별다른 외상은 입지 않아 2일 정상적으로 출근했다.

A중학교는 이 사건과 관련해 2일 오후 선도위원회를 열고 2학년생 C양의 징계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C양이 이전에도 수차례 징계를 받았다”며 “C양의 부모가 학교를 찾아와 직접 사과했지만 B교사가 처벌을 원하는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상우
어이없음 서울특별시교육감 곽노현 문제점
2012.05.04 01:23

장성원
이런건 교사의 인권을 존중시켜야한다..진짜... 요즘은 엣날이 아니다 ... 징계도 강화시켰으면 좋겠고 B교사가 만약 징계를원하면 그학생과 부모는 또 보복할지도모른다 그냥조금만 참고 해주지라고 그냥 저런일이 일어나면 교사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조건 처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05.05 00:51

Warning: include_once(/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apps/php/lib/php')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유틸메뉴

메인메뉴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