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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조직 폭력으로 억울하게 죽은 저희 아들의 한을 밝혀 주십시오.
- 황수정
- 2012.05.04 00:17:30
- 조회수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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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으로 억울하게 죽은 저희 아들의 한을 밝혀 주십시오.
저는 부산시 진구 양정 동의공업 고등학교 다녔던 1학년3반 오 제훈의 부모입니다.
작년2011년11월18일 아들의 죽음이 너무나 충격 적이고 의문과 의심이 가득 차 이 한을 어떻게 해서라도 온 사방 곳곳에
알려서 이 억울한 한을 풀고자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고 한 맺힌 한을 밝혀 주십시오.
세상이 온통 비었습니다.
이 불쌍한 저를 도와 주십시오.
온 세상이 너무나 허무 합니다.
날개 잃은 이 허무함을 다시 되 살아 나게 저희 한을 밝혀 주십시오.
저는 아들의 죽음이 너무 원통 하여서 아직까지 사망 신고를 못 하고 있습니다.
이 원통한 한을 꼭 밝혀서 사망 신고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식을 잃은 자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 수사를 꼭!재 수사를 하여서 이 원통함을 밝혀 주십시오.
저희 아들 핸드폰에 2011년11월 18일 새벽 3시50분 알람이 되어있고 4시55분에 현관문을 나가는 것이 마직막 모습입니다.
저희 아들 죽음이 타살인지 자살인지 명확히 가려 주시어 이 억울함을 밝혀 주시기를 두 손 모아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께 이 애달한 소원을 밝혀 지기를 간절히 신청 하오니 부산시 검찰청으로 재 수사를 하여서 이 수사가
제대로 밝혀 지기를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학교 교육의 지식을 받으려 간 학생에게 동의공업 고등학교 수학 남자 선생님은 아무 잘못도 없는 학생에게 불러 세워 놓고
폭력을 했다고 저희 아들이 말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치욕스럽고 학생의 자존심을 짓밟고 폭력을 했다고 억울해 울면서 엄마! 선생이면 다--가--하였습니다.
선생이면 자기 마음대로 폭력을 해도 되는 겁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학교 반에는 짱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이 학생이 주범이 되어 학생들에게 폭력과 치욕스러운 언어와 자기가 해라고 하면 모든것을
해야만 되는 학교 불량배 폭력을 휘두런 김 도혁 학생이 있습니다.
이 학생은 모든것을 자기 마음대로 하였고 학생들에게 모든것을 시켰으며 자기가 위대한 왕처럼 굴었다고 학생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제훈이 에게도 명령을 내려 니가 와서 내 다리를 주물르라..니가 와서 내 어깨를 주물르라고 학생들이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오 제훈 학생 보고 어느 학생과 싸움을 해라고 시켰는데....우리 아들 오 제훈 학생이 싫은데 하니까...
오 제훈 학생보고 치욕스러운 욕과 폭행의 언어를 수없이 하고도 그것도 모자라 부모님의 욕까지 하면서
어머니의 치욕스러운 욕과 입에도 담을 수 없는 언어 폭행을 하니 도저히 참을 수 없어....김 도혁 이라는 학생과 싸우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오 제훈에게는 무슨 짓과 치욕스러운 욕을 해도 참을 수 있지만 부모님에게 만은 그 치욕스러운 욕과 입에도 담지 못할 언어의
폭행만은 참을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싸웠던 원인도 물어보지 않고 생활 지도부 선생님은 치욕스러운 욕과 곤욕과 폭행의 언어에 시달리다가 김 도혁 학생의
행동에 휘말려 싸우게 된 오 제훈 학생에게 바로 폭행을 했다고 오 제훈이가 말을 하였습니다.
학교의 폭력으로 우리아이 엉덩이에는 몽둥이로 맞은 멍이 새까맣게 들어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몰랐습니다.
왜! 아이의 엉덩이가 시꺼멓게 되었는지 궁금할 뿐 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할머니의 말을 듣고 보니 우리 아이 엉덩이는 몽둥이로 구타를 당핸 멍이 였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학교에서도 학교 운영에 대한 기부금을 해라고 발행지와 문자 메시지가 몇번이나 왔습니다.
학교의 상담하는 선생님과 상담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합니다.
너무나 착실하고 착한 아이라고 다들 학생들이 애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 오 제훈 저희 아들이 갑짜기 죽었습니다.
우리 아이 오 제훈 학생은 학교 폭력배 들에게 살인을 당했습니다.
우리 아들은 조직의 폭력배 들에게 살인을 당핸 우리 아들 오 제훈의 억울함을 밝혀 주십시오.
우리아이 죽은 장소는 아파트 관리 사무소 3층 옥상에서 떨어 졌다고 합니다.
3층 옥상에서 떨어져 바로 죽은 상태라고 합니다.
떨어지자 말자 바로 죽었다고 합니다.
정말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아이 머리에는 오른쪽 뒤통 수 머리가 벌어져 있습니다.
두개골과 뇌가 다 나갔다고 합니다.
눈 밑에는 부어서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습니다.
허막한 입은 잇몸 위 입술 인중은 잇몸과 입술 안으로 말려 올라가 있으며
옆에 있는 치아는 고문을 당한 것과 같이 허막하게 잇몸 살과 치아가 붙어서 2개가 빠져서 덜렁덜렁 매달려 있습니다.
앞니 치아도 깨졌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턱은 상처도 없이 다 나갔다고 합니다.
3층 옥상에서 떨어졌는데 손목도 다 부셔졌고 팔목도 부셔졌습니다.
우리아이 어깨가 다 부셔져 있으며 어깨에는 시퍼런 멍이 들어 있습니다.
3층 옥상에서 떨어 졌는데 가슴에는 폐가 다 나갔으며 갈비뼈가 다 부셔졌고 늑골이 나갔다고 합니다.
우리아이 남성의 **는 위로 배꼽으로 올라 말려져 동그랗게 되어 있으며
우리아이 허벅지에는 벽돌모양 지문같은 멍이 있는데 의문이 있습니다.
벽돌모양 그림같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딱! 하나씩! 있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층 옥상에서 떨어진 곳에 피가 너무 적게 흘러져 있고 머리에서 나온 피는 아래로 흘러 있으며
채소의 오이같이 조금 흘러 내려가 있습니다.
우리아이 머리가 있는곳은 내림막 입니다.
정확하게 말씀 드리면 상체는 내림막 하체는 오름막에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아이 상위 흰색 티 옷에는 새빨간 피가 온 가슴을 적셔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체육복 호주머니에 있는 핸드폰에는 새빨간 피가 굳어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검안 선생님 사무실에 있는 분 께서는 코 와 입에서 피가 너무 많이 나와 가슴을 적셨다고 하는데 그 피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아이 상체는 내림막에 있고 하체는 오름막에 있는데 입 코 머리에서 나온 피는 가슴으로 올라 오지 않는 곳입니다.
모든것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의문 투성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님께 간청하오니 이 억울하고 안타까운 이 변사 사건을 명확히 정확하게 밝혀 달라고
부산시 검찰청으로 좋은 말씀 올려 주십시오.
우리 오 제훈 학생 공부는 상위권에 있었으며 중학교 때는 축구부 선수가 되어 명성을 얻었습니다.
우리 제훈이는 모르는 학생은 많이 있지만 우리 오 제훈 이라는 학생을 모르는 학생이 없었다고 합니다.
도와 주십시오.
우리 오 제훈 학생은 학교의 조직 폭력배 들에게 살인을 당했습니다.
학생들도 말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일지매 조직이 있다고 합니다.
어느 지도부 선생님께서도 말씀 하셨습니다.
학교 폭력은 있어도 선생은 아닙니다.하셨습니다.
장례식장에 다임 선생님께서 밤 늦게 오셔서 우리아이 영전 사진을 보고
나는 ! 너의 얼굴이 딱 ! 싫어! 딱 ! 보기 삻어!
너는 곧아서 부러졌다! 미안하다! 용서해라!
너도 내 새낀데....!
술이 만취 되어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것이 괘심하고 억울합니다.의문 투성입니다.
이 억울한 변사!! 살인을 당해 던저진 불쌍한 저희 아들의 죽음을 꼭! 정확하고 명확하게 밝혀 주셔서
이 한 맺힌 한을 풀게 하여 주십시오.
간절한 소망입니다.
도와 주십시오.
이 불쌍한 저희 아들과 어미의 한을 밝혀 주십시오.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현실에서 억울하게 죽은 자살!의 누명을 벗기고 싶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타살!의 죽음으로 동 주민센터에 사망이라는 신고를 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아이 억울함을 두손 모아 빌면서 하루 빨리 살인의 범인들을 잡아 주시기를 간절히 빌면서 이만 글을 올림니다.
너무나 억울하게 죽은 오 제훈의 부모 황 수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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