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불량학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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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나도 한때 불량학생이었다.

이선례

2012.05.23 15:46:30

학교에서 생활한지 30년이 지나갔다.
학교생활에서 가장중요한시간은 노는시간이다.
수업을 마치면 선생은 떠나고 자유시간이다.
가까운 화장실에 담배도 피우는 학생부터 짦은시간이지만 중요한 친구들과의 교류가 이루어진다.
물론 트러블도 노는시간에 끝나지않을시 수업이 끝나고 이루어질때도있다.
권유하고싶은것은 선생이 수업긑나고 10분를 함깨 보내는것이다. 쉬는시가에도 선생이 있어주는 것과 아무도없이 비우는것은 분위기가 다를 것이다.
예를들면 50분수업과 10분 휴식시간에도 선생이 지켜본다면 학생들의 행동과 태도는 달라질것이다.휴식시간 자율를주되 선생이 지켜보는것과 없는 경우는 많은 변화가 있을것이다.
선생님은 휴식시간 10에 학생를과 친분도 질문도 그리고 선도 활동도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방과후도 학교주변를 선도하는 선생을 뽑아 방황하는 학생를 지도 하면 효과적일것이다.
대부분 학교주변 아니면 대학가로 학생들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주진수
좋은생각이지만 어려운 말씀이군요 10분의 휴식시간은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교사에게도 휴식시간 입니다
2012.06.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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