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형별 세부집행 내역

▶ 정책조정 및 현안관련 간담회비 등

○ 대통령실은 국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거나, 주요 현안 발생시 관계기관(단체)과 정책 협의 등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12억 8,014만 원으로 하반기 집행총액의 40.0%에 해당합니다.

○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 자문·간담회비 등 :  838회 2억 1,382만 원
- 미래핵심 성장동력 관련 전문가 자문, 가뭄 대책 관련 전문가 자문, 친서민 의료안전망 선진화 방안 전문가 자문,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 방안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청취 등

관계기관(단체) 정책 협의비 등 : 4,554회 7억 5,287만 원
- 저출산 고령화대책 관련 정책간담회, 학교폭력실태와 예방방안에 관한 업무협의, 청년·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대책 추진관련 업무협의, 하계 전력수급 및 에너지 절약 대책 검토 등

기타 민심청취 경비 등 :  1,836회 3억 1,345만 원
- 사회보험 사각지대 관련 여론청취, 노인복지 관련 현안 및 민심청쥐, 중소기업 청년 취업 애로사항 청취 등 

▶ 내·외빈 주요인사 초청행사비

○ 각계원로, 각종 단체대표, 방한 주요외빈 등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 등을 개최하였으며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7억 6,574만 원(116회)으로 하반기 집행총액의 23.9%에 해당합니다.
-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초청 오찬, 전국 숨은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초청 행사,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 ‘장애인의 날’ 기념 초청 행사  

▶ 각계각층 경·조화비 및 기념품비

○ 93주년 3.1절 기념식 등 각종행사 및 각계각층 주요인사에 경·조화를 보내고,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위로 선물 및 청와대 방문 내·외빈 등에 대한 기념품 등을 증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10억 6,978만 원(1,054회)으로서 하반기 집행총액의 33.4%에 해당합니다.
- 국채보상운동 105주년 기념식, 64주년 제주4.3사건 희생자위령제, 93주년 3.1절 기념식, 사회적 배려 계층 설 선물 등 

▶ 대통령실 부서운영 지원 등 기타경비

○ 각 비서실의 각종 회의준비 및 내방객을 위한 음료수 구입 등 조직운영에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경비에 사용하도록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비로 8,579만 원(219회)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 집행총액의  2.7%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