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어린이 기자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많은 준비를 하고 어린이 기자단에 지원을 하셨을 점에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기준은 1차에서는 성실도와 표현력, 정확한 정보 전달능력, 기한 등을 주로 보았고,

2차에서는 창의성과 표현력을 중점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심사위원 구성은 메이저 신문 현직기자(문화부 담당), 아동작가, 현직 선생님 등으로 공정한 심사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지원해 준 모든 어린이들의 수준과 경력이 어느 때 보다 출중하여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은 분명 있었습니다.

처음 공지하였던 내용에서처럼 월 2회 일요일, 수요일 조별회의와 기자단 심화교육에 참석 가능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 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지역은 평가기준에서 배제된 항목입니다. 

이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