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유물은 생활사 자료로 민속자료를 통칭하고 있으며, 
용도‧기능별 분류를 기본으로 크게는 의생활, 식생활, 주생활, 산업․생업, 군사, 교통·통신, 
과학기술, 사회생활, 문화예술, 종교신앙, 보건의료, 기타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 자료마당-소장품검색의 용도/기능을 보시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소장품을 분류하는 여러 사례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2010년에 발간한 『박물관 소장품 관리 일반과 실제』는 
소장 유물 정리에 관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립민속박물관 발행도서는 국공립도서관 및 국립민속박물관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으며,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의 발간자료 원문검색을 통해 pdf로 제공하고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