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21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20일
오늘은 제32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대통령은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산하 일산직업능력개발원을 찾아 시설과 수업과정을 둘러보고, 원생들과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우리 ''미래''가 저보다 학생들에게 인기가 더 많답니다.^^ 일하고 싶은 사람이 일할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서울 창북중학교의 강신혜 선생님은 태어날 때부터 시신경위축으로 앞을 보지 못하지만 넓은 세상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값진 노력끝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일반학교의 선생님이 됐다고 합니다. 안내견 ''미래''와 함께 참석한 강 선생님의 얼굴에는 밝은 희망이 가득했습니다.
"''장애인에게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대통령 말씀을 기억합니다. 정말 공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포항 포스위드에 근무하고 있는 이상엽 사원은 장애를 딛고 사내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 회사 175명의 장애인 사원들은 ''일이란 것은 내가 존재하는 의미''라고 입모은다고 전했습니다.
"장애인 고용은 중요합니다. 장애인 직원들이 걱정없이 일할 수 있도록 고용주의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선진화가 이뤄져야 하겠습니다"
대통령은 또 "장애라 생각하지 말고 극복할 수 있는 불편함이라고 여기고 극복할 자신감이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같은 시간 김윤옥 여사는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여사는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누구든지 타고난 소질과 재능을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을 때, 세상의 차별과 편견 없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사회가 될 때 우리는 진정한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20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9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9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9일
"자주국방은 중요한 목표입니다. 여러분이 만드는 것은 평화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강하면 북한이 도발을 못합니다"
대통령은 대전시 국방과학연구소(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DD)를 찾아 전시장비를 점검하고 연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한민국은 필요시 어느 곳이라도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라는 ADD의 업무보고가 있었습니다.
... ADD는 대한민국의 무기체계 및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을 담당, 국방력 강화와 자주국방 완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보안 속에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그 위상이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 국방과학기술은 자주국방만이 아니라 산업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국제 방산협력 분야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강력한 성능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평화에 있습니다. 전쟁을 억제하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강하면 도발을 못할 것입니다"라며 "강한 무기, 강한 정신력,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강한 정신력과 강한 힘, 그 힘 안에는 압도하는 최신무기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8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8일
'2012 런던 올림픽 D-100'
독립국가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참가했던 1948년 런던 올림픽. 64년이 지나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2012 런던 올림픽은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당시 우리 대표단은 무려 20여일을 배, 기차, 비행기를 갈아타며 런던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도 경기에 임했던 우리 선수들 참 대단하죠. 게다가 역도에서 김성집 선수(현 93세, 대한체육회 고문)는 동메달까지... 따냈답니다.
이제 대한민국 대표단은 바로 그 도시에 20일 전에 미리 도착해 연습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이 또한 위대한 일입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전 태능선수촌을 찾아 막바지 훈련에 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응원했습니다. 핸드볼, 배드민턴, 레슬링, 복싱, 유도 선수들을 만나 굳은 살 가득한 손을 맞잡았습니다.
특히 레슬링 선수들의 훈련장에 들어선 순간 '훅' 불어오는 그들의 땀냄새는 마음이 아플 정도로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금메달을 따는 것도 좋지만 올림픽에 참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여러분은 대단한 선수입니다. 연습과 시합에서 최선을 다해 얻는 결과라면 모두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부디 체력관리 잘하고 다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도록 해주십시오. 우리 국민들은 올림픽에 참여하는 여러분을 누구보다 기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 대통령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7일
[청와대 톡톡정책공감] 학교 폭력방지 우수 학교인 여주중학교의 이야기가 귀감이 됩니다. 학생들의 용기있는 고백과 학교측의 적극적인 대처가 보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이었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학교폭력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일진경보제, 복수담임제, 쿨링오프제 등의 정책 수립과 제도적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서는 학교와 학부모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학교 폭력 신고(www.117.go.kr) 상담은 대표전화 117번이며
스쿨로(schoolaw.lawinfo.or.kr), 학교 폭력사이버1388(www.cyber1388.kr), 학교폭력SOS지원단(www.jikim.net/sos)등의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