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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8일

"EU는 북한의 인권상황과 관련해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 탈북자들이 송환돼가는 비극적 상황에서 양자, 다자 맥락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합니다. 북한은 미사일ㆍ핵무기가 아니라 식량문제가 급선무입니다" - 헤르만 반롬푀이 EU 상임의장

"유럽이 세계경제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유로존에서 재정 안정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구조적 개혁을 지속해야 합니다. 시장가치로만 봐도 유럽이 미국, ...중국보다 큽니다. 유럽은 아시아 파트너와 다양한 무역협정을 하고자 합니다" -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회담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회담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발효된 한.EU FTA와 관련해 "효과는 금년 하반기나 내년에 나타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유럽국가들의 한국 투자가 60% 늘었으며, 투자가 늘어난 것은 한국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8일
한.스페인 정상회담 소식입니다.

대통령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계기로 방한중인 마리아노 라호이 브레이 스페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통상 협력 및 문화교류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 정상은 2010년 한.스페인 수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교류와 5월 양국간 항공자유화 합의, 7월 한.EU FTA 발효 이후 교류 증가를 평가하고 이같은 교류, 협력 기반 강화에 노력키로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2월 총리에 취임한 라호이 총리는 첫 아시아 국가 방문으로 대한민국을 찾았으며, 특히 어제(27일) 57세 생일을 서울에서 맞이하는 인연도 갖게 됐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8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은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회담에 이어 오찬을 함께 하고, 수교 20주년에 즈음한 양국관계 발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평화.안정과 비핵화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계획 발표와 관련해 UN안보리 결의가 진지하게 준수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 또 양국간 원자력 분야 협력 진전을 평가하고 양측이 베트남 원전 개발 추가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한 것을 환영하는 한편, 에너지.자원, 방산, 인프라 분야 등 협력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은 정상 임석하에 '평화적 목적의 베트남 원전개발 추가협력을 위한 약정', '산업기술 인큐베이터 파크 설립 MOU', '한.베트남 지식공유사업(KSP) MOU'를 체결했습니다(사진 아래)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8일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소식입니다~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차 방한 중인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우호증진과 실질협력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국제 핵안보 증진을 위한 제반 조치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기여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핵안보정상회의를 앞두고 지난 22일 자국 보유 고농축우라늄(HEU) 전량을 러시아로 이관한 바 있습니다.

특히 대통령은 무국적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야누코비치 대통령도 고려인들의 생활안정과 한.우크라이나 국민 간 우의를 기원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8일

"우리는 우호적이고 강한 파트너입니다. 지금 인도네시아에 필요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
"합의한 것을 행동으로 옮긴다는 것이 우리 두 나라의 장점입니다" - 대통령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한.인니 정상회담은 돈독한 정상간 우의와 국가간 신뢰를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한.인니 정상회담은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계기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22번째 양자회담입니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체결을 위한 양국 정부 간 협상을 개시키로 하고 제1차 협상을 연내 조속히 개최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2015년 양국 교역량 500억 달러, 2020년 10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양 정상은 또 정치.안보, 경제.통상 및 투자, 방산, 문화.관광, 인적교류뿐만 아니라 지역.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최근 고등훈련기와 잠수함 등 방산분야에서 실질협력이 증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초기 단계에 진입한 최신예 전투기의 공동개발 사업 등을 통해 방산협력을 증진키로 했습니다.

양국은 이번 유도요노 대통령 방한 계기에 체결된 '에너지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천연가스 개발.운송 관련 프로젝트, 발전소 건설.운영 등 에너지.자원 협력 사업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조금 전 정상만찬을 마쳤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7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둘째날 일정을 보고드립니다.
이탈리아,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과 정상회담, 그리고 핵안보정상회의 공식 일정이 이어집니다.

아울러 정상 배우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됩니다.

-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 핵안보정상회의 1,2차 세션
- 정상 업무 오찬
- 한.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회담
- 의장 기자회견
- 한. 덴마크 정상회담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7일
한.이탈리아 정상회담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지역.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양 정상은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북한이 발사계획을 철회하고 유엔 안보리결의를 준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또 지난해 잠정발효한 한.EU FTA를 통해 양국간 경제.통상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으며, 4월중 이중과세방지협정 개정 및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을 계기로 양국간 투자 및 인적교류가 증진되길 기대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7일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주재로 현재 정상회의 1차 세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어 정상 업무오찬, 정상회의 2차세션, 그리고 의장 기자회견이 예정돼있습니다.

"테러에는 국경이 없고, 핵테러의 피해는 어느 한 나라에만 한정되지 않기 때문에 국제 공조가 매우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가 모인 이유입니다. 우리에게는 자녀들과 미래세대의 평화와 안전, 그리고 행복을 지켜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대통령 개막사

"이번 정상회의는 50여 개 국가들이 모여 단지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옮길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어떤 국가도 홀로 이것을 다 해낼 수 없습니다. 결국 우리가 국제사회가 단결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중국은 핵확산과 핵테러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 유엔 헌장과 그 안에 담긴 정신을 포함해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이라는 정신을 준수할 것입니다" -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대통령 개막사, 미.중 정상 선도발언 전문보기> http://j.mp/H88DAE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7일
"김치~"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한 53개국 정상(정상급)과 4개 국제기구 대표의 기념촬영 장면입니다.

이어진 업무오찬에서는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과 원자력 시설에 대한 방호 강화 필요성을 함께 제기하고, 핵안보와 원자력 안전 조치가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조화롭게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원자력 안전과 핵안보간 밀접한 상관관계에 대한 참가국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참가국들은 이 문제에 대해 전문성을 갖고 있는 IAEA를 중심으로 지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3월 27일
대통령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에서 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이 유엔 안보리 결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역내 평화와 안정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데 심각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 북한이 발사 계획을 철회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양 정상은 에너지.자원, 기후변화.녹색성장, 한.호주 FTA 등 양국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갖고 양국 기업간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계속 협력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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