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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7일
지저귀는 새들과 개울소리가 청와대에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청와대의 봄 '청춘(靑春)'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더 자세한 청와대의 봄 소식은 <청와대 블로그- 청춘, 봄이 오는 소리http://j.mp/IQKC3a >를 확인해주세요.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7일
지방에서 김밥장사를 한다는 한 아주머니를 만난 것은
지난 2009년 금융감독원 민원센터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사채 100만원을 빌렸는데,
매일 허리가 휘도록 일해서 갚아도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만 갔고,
3년이 지나자 자그마치 1500만원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끊임없는 독촉과 협박에 머리카락이 빠질 정도로
괴로운 시간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을 만나 사연을 털어놓으면서도
행여나 보복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했던 그 아주머니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도움주신 여러분을 사랑하며 열심히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협박과 폭력의 공포에서 벗어난 뒤 보내온 아주머니의 편지는
'서민금융'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보호받지 못하는 힘없는 서민들이 있습니다.
말로 설명하는 것 조차 고통스러운 비극적 사건들을 접할 때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악덕 사금융, 더 이상 그대로 둘 수 없습니다.

필요악이라고,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치부하기엔
이 이상 더 방치할 수 없는 상태까지 왔습니다.

정부가 많은 서민 정책을 추진하지만
이렇게 바닥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그 어떤 일보다 시급하다는 비장한 각오로
오늘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생활자금을 지원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부족하나마 이제 조금씩 그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고,
도저히 갚을래야 갚을 수도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허덕이고 있는
서민들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본격적으로 나서겠습니다.

특히 불법 사금융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뿌리 뽑겠습니다.
어려운 형편을 악용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파렴치범들이
더 이상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습니다.

"가게를 마음대로 그만둘 수 조차 없다"며 절망했던 아주머니가
"이제는 희망의 김밥을 싸고 있다"고 환하게 웃는 그 날까지,
우리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 대통령

* 오늘 정부 발표 '서민생활 보호를 위한 불법사금융 척결방안'입니다. 링크를 참고해주십시오. http://j.mp/IKaDje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7일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

너무나 멋진 웃음을 봤습니다.

이석현 군과 상암고 친구들에겐 뇌성마비 장애도 주위의 편견도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활기차게 회장으로서 잘 해 나가리라 믿고, 앞으로도 이런 신나는 일이 우리 사회에 더 많이 더 자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 뇌성마비 장애를 딛고 일어나게 해준 우정과 이석현 군의 이야기를 소개한 언론보도를 링크해드립니다. http://j.mp/IT4QXZ

석현 군과 친구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6일
[8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고, 이로써 체제 결속을 도모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오히려 북한 스스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냉전 시대 구소련도 민생을 등한시한 채 내부 체제 유지를 위해 군비 경쟁을 벌이다 결국 스스로 붕괴했던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분명히 보아왔습니다.

이 시대에 북한이 홀로 세계 강대국들과 군비 경쟁을 하겠다는 것은 더더욱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려면, 앞으로도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야 하고, 그럴수록 주민들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6일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대통령은 오늘 경기 여주중학교를 찾아 폭력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만약 보복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학생들이 함부로 신고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서는 정말 믿고 신고하면 해결해준다는 신뢰를 학생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 여주로 향하는 길 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 학생이 학원폭력으로 자살했다는 보도를 접한 대통령의 마음은 더 무거웠습니다. 학원폭력 근절 의지를 다시 강하게 다졌습니다.

"대한민국은 폭력없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국정 최우선에 두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이제 학교 다니는 것이 즐겁다는 학생들은 간담회가 끝나자 마자 너나할 것없이 대통령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셔츠에 받은 사인을 자랑하는 우리 친구들의 밝은 뒷모습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6일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대통령은 오늘 경기 여주중학교를 찾아 폭력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습니다.

"만약 보복당할 가능성이 있다면 학생들이 함부로 신고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학교폭력 해결을 위해서는 정말 믿고 신고하면 해결해준다는 신뢰를 학생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 여주로 향하는 길 경북 영주의 한 중학교 학생이 학원폭력으로 자살했다는 보도를 접한 대통령의 마음은 더 무거웠습니다. 학원폭력 근절 의지를 다시 강하게 다졌습니다.

"대한민국은 폭력없는 학교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국정 최우선에 두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이제 학교 다니는 것이 즐겁다는 학생들은 간담회가 끝나자 마자 너나할 것없이 대통령에게 사인을 요청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셔츠에 받은 사인을 자랑하는 우리 친구들의 밝은 뒷모습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싶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3일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 오전 9시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외교안보장관회의에는 국방부, 통일부, 외교통상부, 행정안전부 장관, 국가정보원장, 총리실장, 그리고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실장, 외교안보수석, 홍보수석, 위기관리실장, 대외전략기획관 등이 참석합니다.

정부는 주변국들과 협의를 긴밀히 하고 있으며, 매뉴얼에 따라 상황을 관리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앞서 대통령은 오늘 아침 물가관계장관회의 진행 중 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즉시 외교안보장관회의 소집을 지시했습니다. 회의는 본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3일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정부성명>

북한은 2012년 4월 13일 07시 39분 평안북도 철산군 소재 발사장에서 소위 실용위성이라고 주장하는 사실상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였으나 실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떠한 발사도 금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874호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적 행위이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새 지도부가 국제사회의 일치된 발사 철회 요구를 무시하고 이를 강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은 이에 대한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북한이 만성적 식량부족 등 절박한 민생 문제를 제쳐두고 막대한 재원을 핵무기와 미사일 능력 개발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 우리 정부는 북한의 추가적 도발을 포함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관련국 및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이번 발사에 대한 대응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고 일상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정부성명은 오전 외교안보장관회의 이후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이 청와대 춘추관에서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2일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뜻을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현명한 선택을 한 국민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부는 안정된 국정운영과 민생을 챙기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익과 미래를 위한 정책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4월 12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막 D-30, 105개국이 참가하고 UN등 10개의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여수엑스포는 세계최초로 바다를 전시장 삼아 개최되는 최대규모의 해양엑스포입니다. 오늘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도 개통되어 더욱 가깝게 여수엑스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http://j.mp/HMRl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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